[웹소설/소설] 병약한 남주를 꼬셔버렸다 (네이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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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한 남주를 꼬셔버렸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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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해당 버전에는 인물의 재회 시점이 8년 후에서 9년 후로 수정되었습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주가 어린 시절 요양했던 백작가의 영애로 환생했다. 그것도 남주와 여주 사이를 이간질하다 집안이 쫄딱 망하게 되는 조무래기 악역. 어떻게 얻게 된 아늑한 삶인데, 남의 연애사에 집안을 말아먹을 수는 없다. 그래서 요양 온 남주와 적당한 거리를 두려 했는데 이 녀석이 자꾸 시비를 거네? “카시스. 반찬 투정은 너희 집에 가서 해.” “뭐? 웁!” “오구오구. 잘 먹는다.” “웁웁!” “응? 뭐라고? 당근도 달라고? 알겠어.” 참고로 당근은 카시스가 제일 싫어하는 음식이다. ***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며 싸우다 정이 들었는지 조금씩 남주가 짠해 보이기 시작했다. 게다가 얘가 날 보는 시선이 점점 이상하다? “이벨린. 너는 내가 얼른 나았으면 좋겠어?” “당연하지. 그럼 이 귀찮은 짓도 안 할 수 있잖아.” “……난 계속 아팠으면 좋겠어.” “얘도 참. 무슨 그런 섬뜩한 소릴 해? 난 싫어.” 어차피 헤어져야 하니 정 떼려고 못난 소리도 많이 했다. 그랬는데 그게 역효과가 나버렸네……? “이벨린. 나 아파.” “카시스, 혹시 내가 너한테 뭐 잘못했니?” “아니?” 근데 왜 자꾸 다치고 와……? 망했다. 남주가 집에 돌아갈 생각을 안 한다. 그리고 왜 날 두고 여주랑 싸우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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