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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유부녀 알몸검사
하드코어 유부녀 알몸검사
미스터블루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8.16
* 손가락 세 개를 넣었다. “으아악!” 세 개는 무리였는지 새댁이 게거품을 뿜으며 비명을 질렀다. 그 비명에 놀란 나는 손가락을 뺐다. “미, 미안해요…” “왜 빼! 다 넣어! 어서 다 넣어!” 손가락 세 개가 구멍 속에 들어가는 장면은 신기하다 못해 끔찍했다. 이러다가는 새댁 구멍이 쭉 찢어지는 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에… * “이번엔 입에다 싸지 않고 제대로 쌀 거지?” “으응, 이번에는 잘 할 수 있어.” 벌떡 일어나 그녀를 바닥에 앉게 한 뒤 가랑이를 활짝 벌렸다. “아앗, 다리 찢어지겠어.” 그러더니 뒤척이더니 엎드렸다. “뒤로 해줘. 나 뒤로 하는 거 좋아하거든.”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자 시꺼먼 구멍도 함께 흔들리면서 애액이 뚝뚝 떨어졌다. * 내가 아줌마의 조개를 입으로 애무해 줄 때였습니다. “조 좋아. 막 스멀거려! 기, 김군! 거기도 좀 해 줄 수 없겠니?” 나는 ‘거기’가 어딘지 알 수 없었습니다. “거기라뇨?” “흐으, 항문구멍! 거길 핥아 달란 말야.” 아줌마의 변태기가 발작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줌마는 스스로 마치 아기 기저귀를 갈아줄 때 하는 포즈를 취하는 것이었습니다. * 아줌마의 음부를 혀로 맛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얼른 머릴 아줌마의 사타구니로 내렸다. “하아 뭐하는 짓이니? 그, 그만둬 냄새난단 말야!” 하지만 나는 그 말을 들은 체 만 체 아줌마의 조갯살을 흠뻑 빨아버리고 말았다. “하아! 미, 미칠 것 같아!” 나는 몸을 180도로 돌려 내 살막대도 아줌마의 입에 물려주었다. 그토록 아줌마와 해보고 싶었던 식스나인이었다. 정통파 관능소설 작가 독고향과 소우. 오랜 세월 관능소설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밴 리얼하고 자극적인 설정과 과감한 묘사가 좋다. 제1세대 관능소설 작가군. 독고향과 소우의 29금 소설을 커피 한잔 값에도 못 미치는 금액으로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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