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2.15
다니엘은 대부호 플린 도노번이 보낸 독촉장을 들고 그의 사무실을 찾았다.
이렇게 멋진 남자가 존재하다니.
불안과는 다르게 그의 매력에 빨려 들어갈 것 같았지만 그는 냉혹한 얼굴로 죽은 남편에게는 20만 달러의 빚이 있다고 말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다니엘에게
[ 당신의 소행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어. 낭비벽이 심하고 남자에게서 돈을 있는 대로 뜯어내는 악녀라고]
라고 말한다.
거기다 지금 당장 빚을 갚지 못하겠다면 자신의 애인이 되라는 조건까지 내걸다니...
나는 그렇게 경박한 여자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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