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4.22
방송국 PD인 오빠의 제안으로
추 감독의 영화에 엑스트라로 지원한 솔아.
“피아노를 가르쳐 주었으면 해요. 배우 한재민, 알죠?”
피아노를 전공한 그녀는 추 감독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인다.
그런데 추 감독이 부탁했던 그 배우는 바로…….
“야, 너 사생이랑 연락도 하냐?”
면접 당일, 솔아와 부딪쳐 놓고도 사과 한 마디 없이
그녀를 사생으로 오해하며 몰아붙였던 한재민!
“이분, 사생팬 아니에요.”
매니저의 말에 재민의 머릿속은 하얗게 변해 버리고.
핏기가 가신 그의 얼굴을 보며 코웃음 치는 솔아.
“……피아노 레슨을 맡아 주실 여솔아 씨예요. 형.”
오해로 첫 만남부터 꼬일 대로 꼬여 버린 재민과 솔아.
그것도 모자라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서로의 몸이 바뀌어 버리기까지!
두 사람은 영화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자신의 몸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을까? 《내 몸을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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