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1.23
「사랑 따위 필요 없어――」
바의 오너인 찰리는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고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매일 일하고 있다.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어머니와 여동생과 셋이서 살기 시작한 12살 때부터.
그리고 어머니가 죽은 뒤에도 그녀의 일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어느 날 마을 상점에서 불량배들이 갑자기 점주와 손님을 위협한 사건에 휘말려,
현장에 있던 사립탐정 해리와 같이 트럭에 갇혀 끌려가게 된 찰리.
빗속에서 아슬아슬하게 도망쳤지만 홀딱 젖은 두 사람.
서로의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해리는 「끌어안고 있자」고 제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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