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1.12
앨리스는 노려보는 두 남자 사이에 끼어 있었다. 한쪽은 대기업의 후계자로 최근 끈질기게 결혼을 강요하는 마커스.
다른 한쪽은 아름답고 도발적인 매력을 풍기는, 무도회에서 처음 만난 다리오.
다리오와 춤추고 있으면 포기해줄 거라 생각했는데, 마커스는 증오를 담아 다리오에게 소리쳤다.
"배다른 쓰레기 같은 자식"이라고.
뭐라고? 두 사람이 이복형제였다니.
억만장자 일족의 상속을 둘러싼 싸움 한가운데에 있는 그들은 사랑도 없이 경쟁심만으로 앨리스를 격렬하게 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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