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6.19
불의 힘을 타고난 이화,
나라의 결계를 지키는 열일곱 살 공주는 초라한 화영당火影戇에서 갇힌 듯이 살아온다. 홀대와 무시의 나날 속에, 불의 힘을 이은 늦둥이 남동생이 태어나자 공주의 자리는 위태로워지고 목숨마저 잃을까 두려워하는데……
바람 앞 등불과 같은 이화 앞에 나타난 수신(水神) 현.
현의 손에 이끌려 신계의 연회에 참석한 이화는 복숭아나무 아래에서 만난 노인으로부터 ‘신의 혈통’을 이은 자라는 의문스러운 예언을 전해 듣고,
“네 혈통에 대한 문제와 이 지루한 삶을 바꾸고 싶지 않은가?”
예상치 못한 혈통의 비밀,
꼭두각시 공주의 삶에서 벗어나고픈 이화는 인간과 신, 물과 불 순탄치 못한 상극의 인연에도 현과 함께 북쪽으로 떠나고자 하는데……
“혹시 멀리 있어도 제게 무슨 일이 생기면 듣고 볼 수 있나요?”
“그럼. 물이 존재하는 곳에선 언제든 너를 바라볼 수 있지.”
사랑과 생명마저 한낱 재로 태워버리는 불의 가혹한 운명, 아름다운 불꽃인 이화의 운명은?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