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12.14
「그런 몸으로 날 유혹하겠다고?」
저택 초소에서 사는 린디는 부지 안에 있는 강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다.
순식간에 입고 있던 옷을 벗고 맑은 물살에 몸을 담그자 자신도 모르게 한숨이 새어나왔다.
바로 그때, 고압적인 남자 목소리가 들려와 가슴을 가리고 뒤를 돌아보니 그곳에는 저택의 새로운 소유자인 아트레우스 디오니데스의 모습이….
세계적인 해운 회사를 경영하는 무서울 정도로 비정한 남자.
「그는 나를 자신의 눈에 띄기 위해 알몸으로 나타난 수치심도 모르는 여자라고 믿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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