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8.18
<Right NOW> 의 화인 로펌 대표 서지훈의 스토리!
“현수야. 마지막으로 주연이 한 번만 만나고 싶다. 불러줄래?”
6년간 현수의 마음은 흔들림이 없었다.
오직 지훈뿐이었다.
그런데 그의 시선은 자신이 아닌 주연에게 닿아있었다.
“현수야, 지훈 오빠 네가 책임져. 알았지?”
딱 한 번, 현수는 딱 한 번만 지훈을 갖기로 했다.
그 밤은 현수가 자신에게 주는 보상이자 벌이었다.
“지훈 오빠, 지금 나 꿈꾸는 거예요?”
“아니, 꿈 아니고 현실이야.”
그동안 이어질 인연이었으면 벌써 이어지고도 남았을 거다.
이렇게 서로 힘든 건 인연이 아니라서가 아닐까.
그런 그녀에게 그가 말했다.
“나 여기 있어.”
“오빠, 이러지 말아요. 우리 이제 끝난 사이에요. 이러는 거…….”
“현수야, 눈 떠 봐. 나 여기 있어.”
너무 오랜 시간 감정을 묵혀서,
서로의 감정을 돌아볼 수 없었던 두 사람이
오직 사랑뿐임을 전하는 이야기.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