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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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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단행본]
네이버 시리즈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7.28
한달짜리 고수익 알바라는 말에 하던 알바도 접고 가정부 알바를 시작한 미선. 그런데 집주인인 경헌은 문고리 돌리는 소리에 잠을 깰 정도로 예민하기 그지없다. 이 알바…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본문 발췌] “그럼 뭐라고 할까요?” “주인님이라고 해.” “예?” 그가 의기양양하게 하는 말에 미선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살다살다 저 낯 뜨거운 말을 저렇게 당당하게 듣고 싶다는 남자는 처음 보았다. (중략) 떨떠름한 어조로 대꾸하고서 그의 인기척이 완전히 사라지자, 그녀는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저거 미친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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