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7.19
그의 욕망이 파고들었다.
“윽.”
작은 통증이 사라진 곳은 그가 주는 욕망으로 조금씩 물들어 갔다. 그는 자세를 바꾸며 연락의 시간으로
----------------------------------------
권무진
요리 프로그램에서 우승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셰프.
그가 사라졌다.
종적도 없이 사라졌던 그가 어느 날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나타났다. 그러나 실종 기간동안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
기억하지 못하는데….
순정이 순순히 사무실을 나가자 무진은 커피 한 모금을 입안에 흘려 넣었다.
그러나 다음 순간, 커피를 모두 뱉고 말았다. 블랙이어야 할 커피는 초콜릿색을 띠고 있었다.
“윽, 달아.”
어린 시절 아버지를 졸라 맛보던 다방커피 맛이 났다.
“저 여자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무진은 문을 노려보며 중얼거렸다.
불러서 한바탕 잔소리를 퍼부을까도 생각했지만 관뒀다.
무슨 말에도 표정하나 바꾸지 않을 것 같은 예감이 머리를 스쳤다.
내가 저 여자를 피하는 거야?
한순정
두메산골에 살고 있는 시골 소녀.
무진의 레스토랑에서 일하게 된 그녀는
그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데…. 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