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7.04.18
“장영애와 유미리가 동일 인물이라고?”
아버지의 바람끼로 인해 사랑을 부정하는 세건 앞에 나타난 두 여자, 장영애와 유미리.
어느 비오는 날 자신의 차 앞으로 돌진한 천방지축 언제 어떠한 모습으로 어떤 사고를 칠지 모르는, 촌스럽지만 순수한 여자 장영애와 크리스마스 이브밤 술김에 함께 밤을 지새우며 자신의 침대에 검붉은 혈흔 자국을 남겨 놓고 떠나버린 도도하고 세련된 여자 유미리 사이에서 갈등하던 세건은 장영애와 유미리가 동일 인물임을 알게 되고…
여자의 이중성에 이를 갈고 있는 세건에게 바람둥이 아버지가 유미리, 아니 장영애에게 접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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