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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술 펼치는 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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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술 펼치는 왕자님
네이버 시리즈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7.21
후회만 가득했다. 의원의 삶. 나쁘지 않았다. 명망도 높았고, 신의라는 거창한 별호도 얻었다. 하지만 세상은 그와 가족을 이용했고, 지금 와서 행복했었냐고 물어보면 단호하게 아니라고 대답할 것이다. ‘우선 강해진다. 마지막에 믿을 수 있는 건 내가 가진 힘뿐. 힘이 없다면 결국 다른 사람에게 이용당하겠지. 이번엔 절대 남에게 이용당하지 않겠어. 내가 이용한다면 모를까. 자유롭고 행복하게, 마음 가는 대로 그렇게 살아갈 거야.’ 신의 설담호, 이계 2왕자가 되어 다시 한번 살아간다.

다른 작품 리뷰/인터뷰

이제 우리 여기까지만 할까요? <계약 결혼이 끝났다>

안녕하세요 :) 
오늘은 선결혼 후연애 스토리의 웹툰 작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실 수 있는
웹소설 원작의 웹툰 <계약 결혼이 끝났다>리뷰
바로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용병 일을 하다 전쟁 영웅이 되어 남작의 지위를 받은 휴버트.
남작 위를 하사 받으며 영토도 받게 되었지만
척박하기만 한 땅과 용병 일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휴버트는 영지를 꾸려가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자꾸만 기우는 영지를 위해 정략결혼이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한 휴버트는 결혼을 위해 수도로 향하게 되는데요.
용병 일만 하던 자신에게 귀족들의 파티는 고난 그 자체였죠.
그러던 중 아리스타 백작가의 라비아 영애가
결혼을 언급하며 휴버트에게 다가옵니다. 



휴버트에게 원하는 것을 줄 테니 결혼을 제안하는 라비아. 
휴버트는 부자 가문의 그녀가 이유 없이 결혼을 제시하는 건
의심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라비아는 입지가 좋지 않은 자신의 가문이
다른 가문과의 결혼을 강행할 것이고, 자신이 그 희생양이
되기 싫은 것이었는데요.
그러한 이유로 휴버트와 3년의 계약 결혼을 제시합니다.
이혼한 후에는 재혼이 쉽지 않은 귀족들의 시선을
공략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계약 조건까지 적은 증서에 서명하고
함께 남작 영지로 떠나게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휴버트를 똑똑하고 야무진 라비아가
가르치고 알려주면서 그렇게 영지는 점점 발전하게 됩니다.

딱히 답답한 고구마나 빌런의 등장 같은 전개가 없어서
편안하고 막힘 없이 읽히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선결혼 후연애 스토리인 만큼 결혼 생활을 먼저 하게 된
두 사람이 점차 서로의 매력을 깨닫고, 사랑에 빠지고,
이혼을 거부하고 행복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스토리를
기대하게 되는 데요 ! 
또한 영지 경영에는 정말 무지한 휴버트가
라비아의 도움으로 좋은 영주가 되어가는 것을
보는 재미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요.


휴버트는 라비아에게 분명 사랑을 느끼겠지만
라비에는 고대하던 이혼녀 타이틀을 얻을 수 있을까요?

저는 이런 선결혼 후연애 스토리의 웹툰을 보면
외전의 외전까지 나와서 아들 딸 낳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는 일상적인 이야기로 끝맺는 게 좋더라구요!

과연 3년이란 시간 동안 두 사람은 서로 어떤 매력을
느끼게 될지, 아직 20화 정도의 분량 밖에 연재되지 않아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웹툰 <계약 결혼이 끝났다>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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