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6.01.27
독점! 강추!
당신이면 돼.
다른 건 필요 없어.
“이것도 내가 처음인가?”
하윤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오늘 처음 데이트 신청을 하고 키스를 시도해 버렸으니 얼마나 놀랐을까.
그런데 여기서 끝내기엔 진율의 몸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아니, 달아올라 있다.
“아까 말했지? 난 진한 걸 좋아한다고.”
“……?”
“괜찮겠어?”
또다시 하윤의 눈빛이 흔들렸다. 하지만 진심이, 그리고 그녀에 대한 마음이 가득한 진율의 눈빛을 한참 동안 마주하더니 조심스레 손을 올려 그의 목에 둘렀다.
“난 달콤한 걸 좋아해요.”
운명적인 만남으로 연인이 된 진율과 하윤.
3년을 함께한 그들에게 들이닥친 최대의 시련.
하윤의 상사 수인이 고백을 해 오고 둘 사이를 알게 된 것.
화양연화.
함께 있을 때 가장 아름답고 가장 행복한 그들의 청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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