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5.11.23
정지언 (至言, 지극히 당연한 말) : 사춘기에 부친(분쟁전문기자)이 취재 중 총격으로 사망.
부친의 영향으로 자연스레 기자가 되었으나 못 버티고 퇴사.
언저리를 맴돌며 대충 연명하다, 미룬 숙제-부친의 사망지를 더듬어 보기위해 여행에 나섬.
옛 직장 선배의 부탁으로 여행의 경유지인 홍콩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리우 슈안을 만남.
리우 슈안 : 배우 감독 제작자. 언론 혐오증과 냉담병때문에 비틀린 입이 체질이 될까 두려워하고 있음.
바른 말과 생활과 잠자리를 목말라 하던 중, 어설픈 한국 기자에게 눈을 찔림.
우연한 20분 인터뷰에서 이어진 1시간의 인터뷰.
억지 면접 인터뷰에서 나아가 생활 인터뷰까지.
고독과 공포의 세상에서 지극히 바른말을 쓰는 정지언과,
화려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 비틀어진 말을 쓰는 리우 슈안의, 살벌달콤 심층 인터뷰.
홍유리의 로맨스 장편 소설 『인터뷰 (Inter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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