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KILLER GAME-キラーゲー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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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 GAME-キラーゲーム-
이북재팬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07.09
「さぁ皆様。この殺し合いのゲームを始めましょうか?」 吉良竜二―― 職業何でも屋。金のためならどんな事もいとわない。そんな彼はある日、趣味で遊んでいたゲームのギルドからとあるパーティーの招待を受ける。そこで待ち受けていたのは、同じギルド員の面々と怪しげな一人の男。男から告げられたのは、新たなゲームへの誘い。しかしそれは、現実で人を殺し大金を得るゲームで――!? 人の愛と欲望が入り乱れる悪魔のゲームが今、幕を開ける――

다른 작품 리뷰/인터뷰

나에게 독일 수밖에 없는 나의 유일한 구원자 <열병>




명하는 무덤지기였습니다.

서자였지만 아비에게 인정받지 못하여
성도 없는, 덩그러니 이름만 있는 명하.
어느 날 명하는 아버지로부터 한 가지 제안을 받습니다.
심부름을 하나 해준다면 가족으로 대해주겠다는 것.
그 달콤한 약속에 명하는 아버지의 제안을 수락합니다. 
"너는 이제부터 호원 대군의 집에 들어갈 것이다.
대군 부인이 되어서."
명하가 끌려간 곳은 곧 죽을 거라는 소문이 도는
대군의 집.
아버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대군의 옆에 붙어만 있으라고 하는데

"나는 대군이자 그대 낭군이랍시고 대면하고 있는
사훤입니다. 부인 이름은 어떻게 됩니까."
"저, 저는 그냥 무덤지기입니다."
심히 유약하고 병약하여 사내 구실도 못 한다는
허울뿐인 대군, 이사훤
그러나 그는 소문과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무척 강건해 보였고, 명하가 살면서 본 어떤 이들보다도
아름다웠습니다.
또, 신분이 낮은 명하에게
너무나 다정한 사람이었습니다.
"일단 이곳에서 지내세요. 다만 하나,
명령을 따를 것이 있습니다.
밤이 되면 함부로 밖을 돌아다니지 마세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는 웹툰은 BL장르인데요
제가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 웹툰에 웹소설까지
전부 독파해 버린 작품이라서
꼭 소개해드리고 싶어 가지고 왔습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
리디에서 만나실 수 있는 <열병>입니다.

두 번 정도 재탕한 작품으로 고구마 구간이라는 부분도
저는 아련하게 느끼면서 빠르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임신수' 키워드가 포함된 작품으로,
혹시 불편하신 분들이 있다면 넘기셔도 되지만
꼭 읽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헌신공과 헌신수의 애틋하고 절절한 사랑이야기! 
리뷰 바로 시작하도록 할게요 :) 


사생아로 태어나 무덤지기로 살던 명하는 
아버지의 인정을 받고, 동생인 청하의 떳떳한 형이
되고자 강진사의 부름을 받게 되는데요.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무당의 앞에 옷이 벗겨지고
원인 모를 고통을 새벽 내 겪은 뒤,
치마저고리를 입고 꽃가마를 타게 됩니다.
그리고 대군 저에서 이사훤을 만나게 되는데요.
원치 않게 사내와 혼인을 하게 된 명하.
명하와 만난 이사훤은 다정하고 따듯하지만
이상한 면모를 보입니다.
낮에는 능청맞지만 유약했고 죽은 듯이 지내는데,
그것과는 반대로 밤만 되면 귀에 의해 광증이 일어
난폭해지는 게, 낮과는 다른 사람같이 변해버리는데요.

낮의 이사훤은 밤의 자신에게 경멸 한 나머지
죽는 날을 기다리며 살아왔는데요. ​
자신의 텅 빈 공간에 들어온 명하와 함께하는 날이
길어질수록, 명하에게 사랑하는 감정을 품게 됩니다.
명하 또한 신분이 미천한 자신을 사람으로 대우해 주고
친절한 이사훤을 좋아하게 됩니다.
행복할 줄만 알았던 둘의 사이에
위기가 찾아오게 됩니다.
혼인 전 무당에 의해서 명하의 몸에 새겨진
비방의 저주가 사훤의 건강을 악화시키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명하는 비방을 뒤집어서
이사훤이 겪어야 할 고통을 자신이 가져가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이 두 사람의 사랑이 너무 안타깝고 애절해서
보는 내내 마음이 찡해지기도 하고,
명하의 애절한 사랑, 사훤의 집착적인 사랑
어느 하나 비교할 수 없게 감동적이었는데요. 

특히나 임신했음에도 사훤의 저주를 끌어안고 달아나버린 명하가 얼마나 마음 아팠는지 몰라요 ㅠㅠ 

혹시 드라마 <달의 연인> 보신 분들 계신가요?
저는 이 작품이 달의 연인 BL+동양판타지 작품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왜 그렇게 생각했는가 하면, 웹소설로 보실 경우
환생편의 외전이 있거든요! 

하지만 이 내용들은 완결이 난 소설의 대한 내용이고,
실제로 웹툰은 아직 연재 중에 있기 때문에
눈물 한 바가지 쏟으며 보실 수 있는 작품이라고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명하와 사훤, 
이 두 사람은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여기까지, 리디에서 만나실 수 있는
BL 웹툰작 <열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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