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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세요, 금수저 들어갑니다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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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세요, 금수저 들어갑니다 [단행본]
네이버 시리즈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03.31
“나도 반찬싸움 말고 재산싸움 해보고 싶다고! 부모자식 간에 긴장 좀 바짝 해보자고! 형제의 난 한번 일으켜보잔 말이야!” 대한민국 대표 흙수저로 억울한 삶을 마감했지만 2회차는 드디어 재벌 딸이다! 그것도 남부를 장악한 대재벌 세르지오 가의 후계자로! 비록 세기말 악녀의 언니라는 단점이 있긴 했지만 무슨 상관? 어차피 그 애는 시한부에 나는 후계자인데! 하지만 그새를 못 참고 여동생은 뒤통수를 쳐주시고 인생 목표였던 상단의 후계자 자리가 위태해진다. 아버지가 돌아오시기 전까지는 2주, 그사이 어떻게든 제국 최고의 신랑감을 데려와야 한다. 그렇게 시작된 대신전 신랑감 원정대. 젊고 능력 있고 잘생기면 더 좋고! 한 가지가 아주 살짝 걸리긴 하지만…… 뭐 어때. 어차피 계약결혼이니 ‘그런 건’ 확인할 일도 없을 텐데. 아델이 입술만 벙긋거리다 말고 그를 원망스레 바라보았다. 조각상 같은 고귀한 기사단장님 앞에서라면 부끄러울지도 모르겠지만 이미 이 남자도 한 마리 짐승이라는 걸 뼛속 깊이 체득했다. “아…… 그거 말이군요.” 서늘한 웃음으로 다가온 킬리언이 그녀를 두 팔에 가두었다. 어깨를 지나쳐 귓가에 속삭이는 음성이 은근하게 울렸다. “제게 문제가 있다 말한 적은 없을 텐데.”

다른 작품 리뷰/인터뷰

감금 만은 피하겠어요! <북부 대공>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림체도 스토리도 아주 훌륭한 작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쌍방 오해물, 빙의물인 작품인데요! 

눈뜨자마자 시집가게 된 여주인공의 고군분투 생존기,
그런데 이제 로맨스를 첨가한 이 작품!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실 수 있는 웹소설 원작의 작품
<북부 대공>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극단의 소속된 연기자였던 유미.
유미는 가난한 연기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는데,
힘든 삶에서도 소설을 읽는 취미를 가졌습니다.
유미는 우연히 자신의 취향과는 상반되는 장르의 소설 '괴물 대공'을 읽게 되는데요. 
자신이 좋아하던 장르가 아니었던 19금 피폐물 소설을
읽고는 금세 포기하게 됩니다. 

19금 피폐물 소설 '괴물 대공'
괴물 대공의 소설 내용을 살펴볼까요?
괴물 대공인 '바라스 벨리아스'는 전쟁의 패배로
아버지를 잃고, 원수의 곁에서 2년 동안 위장한 채
살게 됩니다.
그리고는 11살의 나이에 원수의 신임을 얻고
곧바로 복수를 성공한 뒤 다시 전쟁터로 떠나게 됩니다. 

16년간 전쟁터에 있었던 바라스는 제국의 승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고, 그렇게 그는 백성들에게
전쟁 영웅에 대한 존경심과 '살성'으로 인한 공포심을
가지게 하는 존재가 되는데요.

살성으로 인해 보름달이 뜨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바라스. 
그렇게 북부의 공작이 된 바라스는 '셀렌'과
결혼하게 됩니다. 
셀렌은 가족이나 친지 등 찾는 이가 하나도 없던
평민이었고, 결혼과 함께 바라스에 의해
감금당하게 됩니다.
은퇴를 선언한 뒤 셀렌에 방에서 보내는 바라스와
스톡홀름 증후군으로 사랑에 빠져버린 셀렌의 이야기.



유미가 빙의한 이 소설은 그런 19금의 소설이었습니다. 
더군다나 결혼과 함께 정신을 차려버린 유미는
소설을 끝까지 읽지 않은 것을 후회하며
바라스를 만나게 됩니다. 

생각보다 잘생기고 곰과 같이 커다란 바라스,
그리고 다정한 그의 모습으로 인해 소설의 묘사와는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어쩐지 결혼 전과 달라진 셀렌(유미)의 모습에
바라스는 그녀를 감금하지도, 함부로 대하지도 않는데요.



캐릭터들의 외모도, 표현들도 굉장히 깔끔하고 디테일한
표현들이 보여서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감금당할까 두려운 셀렌과 감금하고 싶지만
셀렌에게 휘둘리기만 하는 바라스의 모습 등
쌍방삽질을 볼 수 있어서 웃음도 나더라구요!

피폐물 소설이 배경이라고는 하지만
얘네 둘이 사랑하고 있는 거 둘 빼고
우리는 다 알고 있다! 
이런 느낌이라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현재 연재분까지는 이렇다 할 고구마 같은
장면이나 악역의 등장도 없고, 굳이 꼽으라면
서로의 마음을 모르고 삽질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랄까? 
그 정도뿐이어서 시원시원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처럼 변해버린 셀렌의 모습에
마녀가 아닐지 의심하지만,
의심과는 별개로 계속해서 셀렌을 마음에 품는 바라스.
그리고 감금당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바라스와 더 깊게 얽히고 싶어 하는 것 같은 셀렌.
둘의 마음은 어떻게 하나로 이어지게 될까요? 

여기까지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실 수 있는 웹툰
<북부 대공>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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