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9.26
"나 아기를 낳기로 했어."
엘리는 4년 전부터 몰래 좋아하고 있던 상사 에이던에게 휴가를 신청하고 인공 수정을 받겠다고 통보했다.
부모님의 불행한 결혼 생활 이후로 연애나 결혼에 대한 바람이 없는 엘리는 에이던보다 더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을 거라며 짝사랑을 단념하고 어머니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고 한다.
그런데, 엘리의 얘기를 들은 에이던은 믿기 어려운 말을 꺼낸다.
"내가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될게. 전통적인 방법으로."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할리퀸] 일주일만 연인」스핀오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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