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08.16
소설가 이자 독립운동가인 심훈은 만세운동 후 쫓겨 숨어들어간 낯선 집에서 어린 최용신과 조우한다. 이후 두 사름은 편지로 간간이 소식을 전하며 지내는 사이가 된다. 그러던 차 일제의 핍박으로 신문기자의 삶을 내려놓고 고향집에 은거하던 심훈은 교육사업에 너무나도 열정적으로 매진하다 쓰러져간 최용신의 기사를 접하게 된다. 심훈은 그녀의 발자취를 쫓으며 취재한 자료를 바탕으로 상록수라는 소설로써 최용신을 추모한다. 이후 최용신을 부활시키고자 영화화에 몰두하던 심훈은 장티푸스로 안타까운 생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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