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5.08.03
평소와 다름없다고 생각했던 어느 날, 아내가 사라졌다.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말했던 아내가 사라져 버렸다.
그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모두 거짓이라고 말하고 떠나 버린 아내.
증오와 원망 속에서 그는 아내를 찾기 시작한다.
그녀는 남편과의 결혼이 애초에 잘못된 것이라 생각했다.
결혼하기까지 자신이 스스로 얻어낸 행복 따윈 어디에도 없다고 믿었다.
그래서 처음부터 단추가 잘못 끼워진 결혼 생활에서 그녀는 오랜 시간을 불행해 했다.
도망칠 수도 없어 그 시간을 인내하고 참아내며 살아냈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턴가 남편이 자신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남편이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심장이 뛰고 기대하게 됐다.
그녀도 행복해 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났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