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5.06.26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2013년 종이책 출간작
“어차피 죽을 목숨… 하나도 아깝지 않아. 내가 여기 오지만 않았어도,
난 저 세상에선 어차피 죽었어야 할 운명이었어.
도저히 살 수가 없었어. 거기선 내가 살 수가 없었다고!”
조각같이 잘생긴 건 기본, 세련되고 말 잘하는데다
팝핀(pop-pin)을 잘 추는 10대들의 우상 아이돌 스타 서환,
시대를 잘못 태어나 저잣거리를 떠돌며 헐값에 공갈 그림을 파는
비운의 조선 여류화가 효원, 21세기 아이돌스타 서환과 17세기 조선여인 효원의
시공을 초월하고 운명을 거스른, 달콤 발랄 퓨전 러브 판타지 로맨스♥
남녀 평등한 유토피아를 꿈꾸며, 조선 최고의 화원이 되고 싶어 하지만,
병을 앓던 모친이 돌아가시고 부친은 미치광이, 남동생은 도적떼가 되자, 반고아처럼 살아가게 된 효원의 앞에 300년 뒤 미래에서 왔다는 웬 거렁뱅이가 나타나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집에까지 눌러 앉는 게 아닌가?
그녀는 오늘도 그놈에게 외친다. 이 거렁뱅이에게…….
‘제발 내 앞에서 사라져버려!! 이 더런~ 거렁뱅이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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