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5.03.09
가랑비에 옷이 젖듯 서서히 마음을 여는 솔과 세연의 사랑 이야기.
선천적으로 심장과 폐가 좋지 않게 태어난 여주인공 진솔은 사랑하고 믿었던 아버지의 외도와
부모님의 이혼, 그리고 어릴 때부터 자신을 아껴주던 남자친구, 지현호에게 상처를 받고 사람을,
남자를 믿지 못하게 되었다.
7년 전, 진솔을 우연히 심폐소생술로 살린 남주인공 홍세연은 그녀의 사진을 교수인 고모
사무실에서 발견하고 그녀가 고모의 애제자임을 알게 되었다.
그녀의 사진을 본 순간 자신의 심장이 쿵, 떨어지는 기분을 느낀 세연은 몸이 약해 석사를
마치고도 취직을 하지 못하고 있던 솔을 자신의 회사인 ‘연 디자인’에 들어오게 한다.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는 진솔을 향한 홍세연의 구애는 계약 연애라는 형태로
시작되었으나, 너무도 적극적인 세연과 너무도 방어적인 솔의 관계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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