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9.07
대부호의 애인이었던 엄마가 세상을 떠난 뒤, 벨은 아버지가 다른 동생들을 맡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대부호의 장남 크리스토 라벨리가 찾아온다.
단정한 외모와 죄가 될 정도로 아름다운 눈동자에 벨은 자신도 모르게 수줍어하지만, 그의 제안을 들은 순간 마음은 얼어붙는다.
무정하게도 동생들을 양자로 보내 라벨리와의 인연을 끊겠다는 것이 아닌가.
그는 필사적으로 어린 가족들을 지키려는 벨을 뭔가 저의가 담긴 눈빛으로 바라보다 입을 열었다.
[이 아이들을 받아주겠어. 단, 당신이 내 아내가 된다는 조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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