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3.03.15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소설!
20년 전 그날, 세현은 자신을 버렸다.
양부모에게 맞고 쓰러진 그날 밤, 지옥 밑바닥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는 세현을 죽이고 또 다른 자신으로 태어난 것이다. 자신을 돌봐주었던 진영의 추억을 가슴속에 묻은 채.
결국 삼명 그룹 총수의 집안으로 입양된 세현은 민형빈이 되어 자신에게 고통을 준 세상에 대한 복수를 향해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간다. 그러나 진영이 눈앞에 나타나면서 그의 내부에 잠들어 있던 세현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어린 시절 동네에서 늘 맞고 자라는 것이 불쌍했던 조그만 꼬마가 눈에 밟혔지만 아무것도 도와주지 못하고 떠나야 했던 진영. 하지만 꼬마의 추억은 오랫동안 기억 속에 간직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녀의 눈앞에 나타난 형빈이라는 남자. 분명 이 잔인하고 냉혹한 남자는 세현이 아니다. 그런데 왜 그는 세현의 향기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왜 그녀는 그를 증오하면서도 뿌리칠 수 없는 것일까.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