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3.02.27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소설!
빌어먹을 호텔!
빌어먹을 모임!
빌어먹을 남자!
귀해(28)는 미국에서 세계적인 금융회사 JS은행의 사장 비서로 일하던 중 아버지 전태민 회장에 의해 강제 귀국하게 된다. 전 회장은 귀해에게 자신의 뒤를 이어 미라클 호텔을 경영할 수 있도록 압력을 가하지만 귀해는 반항이라도 하듯 한영 그룹의 기획이사 비서로 취직하게 되는데…… 자신이 앞으로 모시게 될 상사인 기획이사는 다름이 아닌 서진 호텔 bar에 이어 강원도 스키장 콘도에서 부딪혔던 최강준(35)이라는 남자다.
서로 첫사랑의 아픔을 가진 두 사람은 같이 일하면서 독약처럼 중독되어 서로에게 점점 빠져든다. 그러던 중 귀해는 아버지로부터 미라클 호텔 경영이 어렵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망연자실하는데…….
설상가상으로 미라클 호텔이 한영 그룹의 계열사중 하나인 서진 호텔과 합병하게 될 위기에 놓이게 된 것이다.
1차 합병 협상 중 강준은 전태민 회장이 귀해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비서인 그녀를 신뢰하지 못하게 되면서 그들의 사랑이 삐거덕거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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