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3.02.12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소설!
연무록.
단지 밀약으로 시작되어 처음부터 끝을 예정하고 있던 사이였다.
헌데 건조하게 마른 눈동자에 자꾸만 담겨오던 그 아이의 미소를 차게 외면하면 할수록, 가슴속에는 따스하고 고운 달빛이 나비쳤다. 그 인연을 아프게 놓쳐버린 후에도…….
이제 다시 만난 너를 어찌 하면 좋을까.
희노.
마지막 남은 꽃잎을 남겨두고 떠나온 것은 가슴속에 원망이란 그림자로도 그가 남지 않기를 바랐기 때문이었다. 감정이 고스란히 보이는 솔직한 눈동자로 늘 웃고 있던 계집아이 대신 어엿한 무사가 되었으니 더는 그때처럼 마음을 보여 상처를 입는 짓 따위 하지 않을 것이다.
구슬프게 떨어져 내렸던 인연의 꽃잎에는 마음을 담은 향기가 여직 남아 있을까.
무록과 희노, 두 사람의 그때 그리고 다시 만난 지금에도 달빛은 나비친다.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