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2.05.18
- 강준영 “제가 축구선수인 거 아세요? 맨유에서 뛰고 있는데…….” “혹시, 기자세요?” 우리나라 최고의 축구선수이자, 영국 굴지의 축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남자들에겐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자, 여자들 마저 밤 새워 클럽 축구에 탐닉하게 만든 장본인. 잘생긴 얼굴과, 듬직한 체구, 착한 마음씨로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대한민국 여자들을 끙끙 앓게 하는 스타! - 이보라 “그래도 저는 싫습니다. 운동선수 뒤꽁무니나 따라다니려고 온 게 아닙니다. 정치부나 사회부로 보내 주세요.” 아나운서 지망생, 대형 3사 시험을 낙방 후 UTN 연합뉴스 기자로 입사. 김주하, 김은혜 아나운서처럼 기자출신 아나운서가 되는 부푼 꿈을 안고 있는 그녀에게 갑자기 내려진 '영국' 파견. 당연히 '런던'일 줄 알았는데, 웬 '맨체스터?' 게다가 '강준영' 뒤꽁무니나 따라다니라구? 축구 선수와 기자의 긴장감 넘치면서도 순수한 사랑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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