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2.01.20
"과연 듣던 대로군" 그가 그녀의 코앞에 얼굴을 바짝 들이밀면서 조용히 말했다. "얼음장처럼 차갑고, 차세대 레이저만큼이나 거침없이 입을 놀리는군"
사람들은 알렉시아 타운젠드를 그렇게 생각한다. 알렉시아는 해리 매스터즈도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기를 바란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도, 그녀가 옛 애인과 헤어진 것도, 그녀의 회사가 결국 무너지게 된 것도 모두 그의 책임이었다. 이제 그녀는 해리 매스터즈가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할 것이다. 그녀가 아는 유일한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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