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1.06.10
“아주 조금밖에 안 고쳤어요!”...... 얼씨구? 잘나가는 CEO 김기현, 드디어 일생일대의 짝을 만나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의 입술을 훔쳐 군대로 도망치게 했던 웬수였다. “내일 죽더라도 당장은 럭셔리 라이프.” 바로 그것이 쇼핑광 그녀의 인생 모토. “가난뱅이 남자가 싫다고 하는 게 그렇게 억울해? 내가 그렇게 잘못한 거냐고? 난 하나도 안 미안해. 난 평생 부유하게 모자란 거 없이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넌 그런데 그런 결혼상대는커녕 잠깐 사귀는 상대로도 한참 부족해. 내가 수준이 안 맞아 싫다는데. 그걸 돌려 말해야 해? 내가 왜?” 고백했다 벼락 맞은 남자는 그녀로부터 한 걸음 한 걸음 뒷걸음쳤다. 이 여자, 외모는 천사처럼 예쁜데 마음은....... ‘완전 싸가지 없어......!’ 그런 그녀의 눈앞에 번쩍,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졸업을 2달 남기고 비리 입학한 것이 만천하에 공개된 것이다. 교수 부모는 총장직에서 물러나게 되고 유린 역시 더 이상 학교에 다닐 수 없어 자퇴. 불똥이 튀게 되자 눈물을 머금고 온 식구가 한국을 뜰 수밖에 없게 되는데.......
*본 작품은 12/03일 부터 대여 서비스가 중단되고 구매 전용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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