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1.06.10
“사랑해 누나.” 지독한 독점욕의 사내. 태닝한 듯 속살까지 구릿빛 피부의 연하남 강유. “누나를 통째로 삼켜버리고 싶을 때가 있어.” 그 말에 가슴 한편이 쿵 내려앉았다. “누나는 늘.......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 같아서 불안해. 어느 날 갑자기 나 같은 건 필요 없다고 가차없이 버리고 도망가 버릴까 봐 무서워.” 날이 갈수록 그녀에게 집착하고, 점점 더 빈틈없이 소유하려 하는 강유다. 그의 부모가 알게 되면 당장에라도 정혜연이라는 여자를 떼어내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24살에 아이를 못 낳아 내쳐진 이혼당한 뒤 다시는 결혼을 하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억누른 그녀의 한숨을 알지 못할 강유는 스스로 맹세라도 하듯 진지한 음성을 보내왔다. “죽어도 놔주지 않을 거야. 악어를 삼켜 배가 터져 죽은 뱀처럼...... 누나를 삼키다 심장이 터져 죽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놔주거나 도망가게 두지 않을 거야.” “사랑해 누나.” “죽어도 놔주지 않을 거야. 플로리다에서 악어를 삼켜 배가 터져 죽은 뱀처럼....... 누나를 삼키다 심장이 터져 죽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놔주거나 도망가게 두지 않을 거야.”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