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1.06.10
종이책에는 없는 외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잔잔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풀어내는 김지운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 동서커피문학상과 생각의 느낌 신인상을 수상한 저자 특유의 은은하고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이다. 다정하고 착한 연하의 남자 은재와, 아픔을 간직한 수정의 무모할 정도의 사랑을 봄처럼 따뜻하게 담아냈다. 우연히 마주친 두 남녀의 폭력적인 신경전에 은재는 눈을 떼지 못한다. 평범하지만 상냥한 수정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는 은재. 그러나 그녀는 그를 동생이라고만 여기려 하고 더 이상 다가오려 하지 않는다. 나이는 어리지만 긍정적이고 성숙한 은재의 배려에 수정의 다친 마음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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