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捨てられた妻に新しい夫がで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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捨てられた妻に新しい夫ができました
픽코마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3.02.03
女で金銭を稼ぐ男の”モノ”として、小さな頃から酷い扱いを受け、痣だらけな心と身体を持つ少女クロエ。クロエが競売に賭けられていたある日、侯爵であるアッシュ・ブリニクルに買われ彼の妻になった。侯爵から優しい言葉を掛けられ、初めてクロエは”自由”と”優しさ”を知る。侯爵夫人となる上で二つの選択肢を与えられたクロエ。彼女の選んだ答えとは?そして二人の運命は…?♡

연재 정보

다른 작품 리뷰/인터뷰

<내가 버린 개에게 물렸을 때> 김다 작가 인터뷰


화제의 작가를 만나다

vol. 211


[내가 버린 개에게 물렸을 때]

김다 작가 | 카카오페이지


누구보다 작품에 진심인 작가님이

이렇게 애정으로 그려주시는데

우리도 당연히 그들을 사랑할 수밖에…💕

<내가 버린 개에게 물렸을 때> 김다 작가님과의 인터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Q. 김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인터뷰 시작 전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안녕하세요! 카카오웹툰에서 <환상의 아이들>과 <내가 버린 개에게 물렸을 때>를 연재 중인 김다라고 합니다! 



[About 김다]

Q. 한창 연재로 바쁘실 것 같은데,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A. 물론 바빠지긴 했지만, 마냥 늘어져만 있다가 연재를 시작하니 활력이 돌아 기분이 좋습니다! 밥도 잘 챙겨 먹고 틈틈이 운동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Q. 네이버웹툰 도전만화 출신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어떤 일을 하면서 도전만화에 작품을 연재하셨나요?

A. 그 당시 다른 작가님의 어시스트로 회사에 다니고 있었어요. 관련 업계다 보니 회사에서도 응원해 주셨고, 어느 정도 편의를 봐주셨다고 생각합니다. 


Q. 자유 연재하던 <환상의 아이들>로 데뷔까지 하게 되셨습니다. 정식 연재를 제안하는 연락을 받으셨을 때 기분이 어떠셨을지 궁금합니다!

A. 그 당시 에이전시에서 제안이 많이 와서 계약을 고민하며 선배와 상담 중이었는데, 딱 그 타이밍에 다음 만화 속 세상에서 연재 제안 메일이 와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어? 선배 저 지금 다음에서 메일 왔어요."

"지금???"

추억이네요 ㅎㅎ


Q. <환상의 아이들>은 독자들 사이에서 색감과 관련된 얘기가 참 많았습니다. 저도 작가님이 SNS에 올려 주신 것을 봤는데요, 참 아름다운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색감 부분에 명확한 의도를 갖고 상징적으로 사용하신 것이 맞을까요?

A. 유독 보랏빛이 많이 들어갔던 것 같은데, 어딘가 슬프고도 아름답고, 무서운 색감이라고 여겨서 상징색으로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보랏빛이 찰랑이는 듯한 느낌의 <환상의 아이들>

Q. <환상의 아이들>이 완결된 후 10개월의 공백기를 가지고 차기작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쉬는 동안 보통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셨나요?

A. 사실 <환상의 아이들> 완결 전부터 <내가 버린 개에게 물렸을 때>를 준비 중이었습니다. 덕분에 심심하게 보내진 않은 것 같아요. 대신 시간상으로 여유가 생겨서 운동을 참 많이 했었네요 ㅎㅎ 나머지 날에는 친구들과 만나서 놀았어요.


Q. 요즘 특별히 꽂힌 작품이나 장르가 있다면? 꼭 웹툰이 아니어도 소설, 드라마, 영화, 음악 등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A. <환상이 아이들>이 완결 났을 때 <슬램덩크 더 퍼스트>가 개봉해서 미친 듯이 농놀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유니폼 자랑입니다...ㅎㅎ


탐나는 슬램덩크 굿즈


Q. 작가님만의 소소한 취미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A. 게임, 운동, 독서! 특히 카페에 책 들고 가서 한두 시간 정도 책 읽고 필사하다가 돌아오면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About <내가 버린 개에게 물렸을 때>]

Q. 카카오페이지는 노블코믹스, 특히 로판 장르의 노블코믹스에 특화되어 있는데요. 수많은 소설 원작 작품에서 원작이 없는 작품을 만나게 되면 무한한 호기심이 생깁니다. (요즘 정말 찾기 힘든😥) 오리지널 로판 웹툰 <내가 버린 개에게 물렸을 때>! 이번 작품은 어떤 계기로 기획하셨을까요?

A. <환상의 아이들> 1부를 완결하고 시즌 휴재 중일 때 카카오웹툰에서 '어른로맨스 공모전'이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때 이전에 생각해 뒀던 아가씨와 하인 로맨스가 있었는데, '이게 딱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후다닥 준비해 공모전에 냈고, 운이 좋게 수상하게 되면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Q. 댓글을 보면 다들 원작이 없다는 점을 아쉬워하면서도, 저는 오히려 또 그 맛에 이 작품을 기대하고 기다리게 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살아남는(?) 오리지널 웹툰의 비결, 혹은 오리지널 웹툰만의 장점을 꼽아주신다면?

A. 아무래도 원작이 있는 작품에 비해 오리지널은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기가 힘든 것 같아요.

장사로 비유하면 프랜차이즈와 개인 카페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프랜차이즈가 안정적인 맛과 서비스를 보장한다면, 개인 카페는 어떻게든 차별점을 만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같은 맛으로는 경쟁을 할 수 없으니,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야겠죠. 특히 초반부에서 '내 모든 걸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아낌없이 정성을 퍼붓고 독자님들이 좋아하는 골조를 살리되, 새로운 맛을 제공하면서 기대하고 따라오게 될 방향을 잘 설정해 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 장점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제약이 덜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있겠네요.


Q. 혐관 로맨스 맛집이라고 다들 난리가 났습니다. 특별히 캐릭터들의 관계를 '혐관'으로 설정하신 이유가 있나요?

A. 혐관... 참 좋지 않나요? ( ͡° ͜ʖ ͡°) 다 큰 어른들이 서로를 한정으로 서툴다는 게, 지켜보는 입장에선 너무 흥미롭더라고요.
드라마 <더 글로리>의 "어떤 증오는 그리움을 닮아서 멈출 수가 없거든"이라는 대사가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Q. 아직 연재 초반이라 그런지 이블린과 길라스를 둘러싼 이야기에 집중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빅터나 오스카, 혹은 아직 등장하지 않은 서브 캐릭터들도 그들 사이의 갈등이나 러브 라인이 예정된 게 있을까요? 살짝만 힌트 부탁드립니다. 👀

A. 이제 곧 소니아라는 귀여운 아가씨가 등장하는데요..ㅎㅎ 한참 연상인 상대를 열렬히 짝사랑하는 조슈아와 소니아, 이 두 어린이(?)를 잘 지켜봐 주세요!!

기대되는 두 어린이

Q. <내가 버린 개에게 물렸을 때>는 캐릭터들의 미모가 아주 훌륭합니다. 박수가 절로 나오죠. 👏👏👏 '그림'의 '그' 자도 모르는 독자의 입장에서 봐도 한 컷 한 컷이 마치 한땀 한땀 수놓은 명품처럼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쏟아졌을 것만 같아요. 실제로 작화 프로세스별 시간은 어느 정도 소요되나요?

A. 사실 저는 제가 그림을 잘 그리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처음 로판을 도전하면서 정말 걱정을 많이 했어요. 마치 스포츠카들이 쌩쌩 달리는 고속도로에 맨몸으로 자전거 끌고 나온 기분이라고 할까요? ㅠㅠ 너무 대단한 작품들이 많으니까요.

첫 로판 도전! 당시 감정을 표현한 귀여운 그림

그래서 오픈했을 때 무서워서 댓글 확인도 못 했었네요...ㅎㅎ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작업스케줄은 아래와 같이 유지하고 있습니다!
<환상의 아이들> 1부는 회사에 다니면서 연재했는데, 덕분에 빠르게 그려내도록 단련이 잘 된 것 같습니다...ᕦ( ͡° ͜ʖ ͡°)ᕤ

김다 작가님의 주간 스케줄

Q. 캐릭터 시트 작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작가님만의 우선순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외적인 조건도 중요하지만, 가장 우선시하는 건 '이 캐릭터는 어떤 욕망을 가지고 있는가?'를 설정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부분을 잘 설정해 두면 그에 어울릴만한 캐릭터의 디자인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거든요. 캐릭터마다 키워드를 정해두면 더 작업이 즐거워집니다. 그릴 때는 눈매와 표정을 가장 신경 많이 쓰는 편이에요.


Q. <내가 버린 개에게 물렸을 때>의 캐릭터마다 특별히 신경 쓴 외적 포인트가 있다면?

A.
이블린: 키워드는 얼음 장미.
날카롭지만 어딘가 사랑스러운 부분이 느껴지도록 따뜻한 색감.
큰 키, 늘씬하고 길쭉한 실루엣이 드러나는 의상.


길라스: 상처받은 늑대…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이렇게 적어 보니까 부끄럽네요 ㅜㅜ
음울하면서도 날카로운 분위기를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늘 학생들만 그렸던지라 성인 남성 그리는 데 애 많이 먹었습니다... 너 정말 그리기 너무 어려워!!


빅터: 야망이 넘실거리는 불길... 근데 그냥 썩은 귤이 돼 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욕만 먹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ㅋㅋㅋ 본인은 웃어넘길 것 같지만...


조슈아: 사파이어, 단정하고 아름다운 미청년, 아직 소년티를 벗지 못한 느낌으로.


쉐리: 빨간 리본? <무. 조. 건. 귀. 엽. 게>! 아기 딸기라고 불러주시는 게 너무 재밌었어요.


오스카: 친구 같은 아저씨(...) 선하고 친근한 느낌. 만약 작품 내에서 결혼 할 캐릭터를 고르라면 전 오스카를 고를 겁니다.


Q. 이블린의 사망한 남편 로웬은 베일에 싸인 아주 미스테리한 인물입니다. 회상 씬에 등장할 때마다 이목구비조차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데요. 그래서인지 독자들 사이에서는 '로웬은 사실 실존 인물이 아니다 vs 맞다'로 의견이 분분하기까지 합니다. 😂 로웬의 실물은 언제쯤 제대로 볼 수 있을까요?

A. 음... 아마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나오게 될 것 같아요. 아직 한참 멀었네요...ㅠㅠ

로웬... 뒤 좀 돌아봐...

Q. 길라스는 하인 시절 이블린과 남자의 초상화를 그린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초상화 속 남자는 은발을 하고 있죠. 아직 작품에 은발 캐릭터는 등장하지 않아 독자들이 은발남의 정체에 대해 굉장히 궁금해하고 있는데요, 살짝 힌트를 주실 수 있을까요?

A. 죄송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초기 설정 당시 캐릭터가 다 짜이지 않았을 때 설정 샷으로 그렸던 일러스트인데요, 보정 단계에서 백금발이 은발처럼 보이게 된 것 같습니다 ㅜㅜ 제 실수예요... 로웬이 맞습니다.


Q. 이제부터는 짧고 굵게 캐릭터 탐구를 해보려 합니다! 가장 먼저 이블린, 길라스, 빅터, 오스카의 TMI를 하나씩 알려 주신다면?

A.

이블린: 술, 담배를 못 함

길라스: 단 것 좋아함

빅터: 화려한 것 좋아함

오스카: 약혼녀에게 차였음 (자꾸 오스카한테 미안해지네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오스카...

Q. <내가 버린 개에게 물렸을 때>의 주연 캐릭터 중 가장 추위에 강한 캐릭터와 그 이유는?

A. 가장 추위에 강한 캐릭터는 길라스. 일단 군인이고... 그럴 것 같이 생겼어요.

박대기 기자, 아니 길라스 짤

Q. 주연 캐릭터 중 가장 외로움을 많이 타는 캐릭터와 그 이유는?

A. 외로움을 많이 타는 캐릭터는 소니아입니다. 어릴 적 부모님을 잃은 소니아는 숙부인 빅터에게 의탁하게 되는데, 빅터가 표면적으론 다정하고 부족함 없이 대해주지만, 성가셔한다는 느낌을 본능적으로 알았기 때문이죠.


Q. 주연 캐릭터 중 가장 이성적인 캐릭터와 그 이유는?

A. 데릭 하워드라는 길라스의 부관입니다. 아직은 많이 등장하진 않았지만, 작품 내 가장 감정 기복이 적고 흔들림 없는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잘생긴 데-하-!

Q. 주연 캐릭터 중 가장 통제력이 강한 캐릭터와 그 이유는?

A. 이블린과 빅터인데요. 이블린은 모든 것이 제 손안에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상과 벗어나는 일이 생겼을 때, 빅터는 흥미롭다고 느끼는 한편 이블린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Q.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내가 버린 개에게 물렸을 때>를 연재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씬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지금까지 공개된 것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씬은 6화에서 이블린이 조슈아의 손등에 키스하고, 길라스가 웃는 장면입니다.

<내가 버린 개에게 물렸을 때> 6화 中


[Outro]

Q. <내가 버린 개에게 물렸을 때>는 앞으로의 스토리가 더더욱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다. 팬들을 위해 살짝만 스포해 주실 수 있을까요? 👀

A. 아직까진 '이게 어떻게 로맨스가 돼??' 싶으시죠 독자님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제가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Q. 아직도! <내가 버린 개에게 물렸을 때>를 감상하지 못한 예비 독자님들께 작품을 영업하는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여러분, 서로 1도 안 봐주는 나쁜 남녀의 배드 로맨스가 보고 싶다면 바로 여깁니다~~!!!


Q. 그럼, 마지막으로 <내가 버린 개에게 물렸을 때>의 독자분들과 작가님의 팬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매주 찾아와 주시는 독자님들이 계신다는 것 자체가 제겐 기적처럼 느껴집니다. 마감하는 순간마다 내 최선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운데, 재밌게 보고 있다는 댓글을 보며 정말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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