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3.20
어렸을 적에 입양으로 추시헌의 가족이 된 박환희, 그녀는 10년 이상 닥터추를 형식적으로 삼촌이라고 부르면서도 혼자 마음속으로 짝사랑하여 수 차례 추시헌에게 사랑을 고백해왔다. 그러나 추시헌은 그녀를 너무나 배려하는 탓에 번번이 그런 고백을 거부해왔다. 이에 화가 난 환희는 자신의 남친과 결혼할 거라고 거짓 소동을 벌인다. 이런 소동에도 불구하고 추시헌이 끝내 자신을 거부하자 지친 환희가 끝내 추시헌을 진짜로 포기하려는 순간, 추시헌은 그때야 그녀가 자신의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환희의 마음이 돌아서는 순간이었으니… 과연 추시헌의 사랑은 이미 늦은 것일까, 아니면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까?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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