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04.21
작은 체구와 날랜 몸놀림으로 기사단의 첩자로서 일하고 있는 아나샤. 새 단장님이 온다는 소식에 시무룩한 것도 잠시, 기분 전환을 위해 수도 외곽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수상한 사내를 만나게 된다. 홀로 임무를 수행하는 것처럼 보이는 남자가 위험에 빠지자 아나샤는 그를 도와주게 되는데,
“다시 만날 수 있을 겁니다.”
“네?”
의미 모를 인사를 뒤로하고 남자와 헤어지게 된다.
* * *
황실 제5기사단의 단장으로 새로이 부임하게 된 리히르트. 한평생 무감정하게만 살아온 그는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관심을 가진다.
“왜소한 체구에, 머리 길이는 단발로 검은 머리의 여성이었다. 혹시 내가 말한 인상착의와 동일한가?”
자신을 구해주었던 여인과 곧 만날 수 있을 거란 예상과 달리 좀처럼 만날 수 없어 매일 기분이 저조하기만 하다. 한편 그가 찾는 주인공은 오해를 한 채 숨어 다니는데.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