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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세트] 언더독 커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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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세트] 언더독 커넥션
리디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2.03.25
"당신과의 연애 관계를 5억에 사고 싶은데." 자칭 이별의 스페셜리스트, 지은재. 최악의 호적수 차해성을 만나다! 게이 아들에게서 게이를 떼어놓기 위해(?) 부모들이 건네는 뒷돈으로 수익을 챙기며 살아가던 지은재(수). 갑자기 그 앞에 나타난 남자, 차해성(공)은 생각도 해본 적 없는 거액을 내걸고 은재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한다. 몇 개월 동안 연애하는 시늉만 하면 거금이 떨어진다니?! 쥐 앞의 치즈, 곰 앞의 꿀단지 같은 기회를 냉큼 잡은 것까진 좋았는데... 인성은 제외하고 외모, 능력, 말발, 재력 다 가진 기피 대상 1호, 능구렁이 차해성으로 인해 은재는 자신도 모르게 몸도, 마음도 정신없이 휩쓸려간다. 손에 쥔 것은 해성의 블랙카드. 경고를 날리는 마음 속의 옐로카드. 과연 은재는 5억 짜리 연애를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까?

다른 작품 리뷰/인터뷰

탄탄한 서사의 정통 후회물 웹툰이 보고싶다면? <사랑하는 나의 억압자>

안녕하세요 :)

오늘 소개해드릴 웹툰은 웹툰 플랫폼의 근본! 네이버에서
만날 수 있는 웹툰 <사랑하는 나의 억악자>입니다.

최근에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아주 탄탄한 서사에
정통후회물이라 깊이 빠져 보고있는 웹툰인데요! 
웹툰보다가 원작소설로 넘어갈 수 밖에 없는 서사로
보는 내내 몰입감있게 읽을 수 있는 웹툰이어서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가지고 왔어요!

뻔한 클리셰라던지 요즘 흔한 회귀, 빙의물도 아니고,
마법이란 요소 없이도 읽을 수 있는, 로판이라기보다
소설과 같은 이야기, 리뷰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아네트 로젠베르크
왕가의 핏줄이면서도 군부대장의 딸이었던 그녀는 꽃처럼,
누구보다 화려하고 순진한 귀족아가씨인데요.

가문에서 펼치는 정치라던지 경제따위 아무것도 모르던
그녀는 아버지의 부하인 하이너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사랑과 영원을 맹세하며 속삭이던 그는 혁명이라는 
이름 아래 배신을 하고, 아네트의 무지는
하이너를 비롯한 모두에게 상처가 되었는데요. 

혁명 속에서도 살아남은 아네트는 한순간 차갑게 변해버린
하이너의 곁에서 자신이 잘하면 되리라 생각하며
그렇게 3년을 버티게 됩니다.

껍데기뿐인 아내의 역할만 하고있기를 3년, 아네트는
하이너가 혁명을 위해 일부러 자신에게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하이너에게 이혼을 요구하지만
어째서인지 하이너는 승락하지 않죠.
어차피 모두에게 손가락질 받고 불행할거라면
자신의 곁에서, 자신이 볼 수 있도록 불행하라는
뼈아픈 말만 내뱉는 하이너.




아직 자세히 묘사 되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하이너는 어린시절부터 아네트의 아버지 밑에서
스파이로 길러지며 폭력과 학대를 당했을 것이고,
아네트 역시 그 폭력에 무지했으며
그 폭력으로 이뤄낸 권력안에 살았기때문에
하이너의 분노를 산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할 수 있는데요.

자신의 무지가 모두에게 죄악이었음을 깨닫고
무언가를 하려는 생각 자체를 멈추게 된 아네트는
눈물마저 멈추고 인형처럼 그의 곁에서 자유만을 희망하며
머물게 됩니다. 





웹툰 <사랑하는 나의억압자>는 정말 정통적인
후회남주물이지만 등장하는 캐릭터 하나하나의 감정들이
정말 입체적이고 서사가 촘촘하다보니 읽기시작한 순간부터
몰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나 하이너의 경우 아네트에게 극심히 분노를 느끼면서도
어쩐지 애증이 아닌가 싶은 순간들이 묘사되어 뒤에 어떻게
될것인지, 어떤 후회남주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하이너의 감정이 정말 애증이 맞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더 기대되는데요.
웹툰은 아직 연재 중이지만 원작 소설은
이미 완결까지 난 작품이기 때문에 궁금하시다면
웹툰과 원작을 비교해가며 읽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여기까지 네이버웹툰 <사랑하는 나의 억압자>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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