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4.03
숲 요정의 후손이자 라메데스의 가장 고귀한 존재, 디어테스.
모반죄로 가문의 영광은 산산조각이 나고 동생의 목숨까지 위험해진다.
가문을 살리기 위한 사면 조건은 단 하나, 식민지 사울의 도시 베른스트로 가 그곳의 총독과 결혼하는 것.
총독의 신부가 될 것을 약속하고 그녀는 사울행 배 위에 오른다.
그러나 베른스트에 도착도 하기 전, 배는 습격을 받고 디어테스는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녀를 구해 준 사람은 다름 아닌 라클란.
사울의 또 다른 도시 인데버의 총독이자 베른스트의 총독과 지독한 악연을 가진 남자.
구출의 기쁨도 잠시, 살기 위해 디어테스는 그의 조건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러니 서약을 해. 내가 살려 준, 그 숨이 끝나는 날까지 나의 것이 되기로.”
이 집요하고 강압적인 조건을.
일러스트: 무트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