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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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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의 역사
네이버웹툰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3.11.07
스무살 소년들이 남자로 진화한다 평생을 철들지 못하는 우리들의 찌질한 이야기

다른 작품 리뷰/인터뷰

제 발로 들어간 호랑이.. 아니 사자굴<백사자 가문의 파랑새 마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너무 하찮아서 귀여운
파랑새 수인물 로판웹툰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소개해드릴 웹툰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되고 있는 작품
<백사자 가문의 파랑새 마님>입니다. 
리뷰 바로 시작하도록 할게요 :) 



오늘의 주인공인 파랑새 '슈페나'.
슈페나는 독수리 가문에 태어난 별종 파랑새였습니다.
슈페나의 탄생으로 가문은 뒤집어졌지만 
가주는 언젠가 쓸모가 있겠지 않겠냐며
슈페나를 살려두게 되는데요. 
그렇게 가문의 별종으로 태어나 구박만 받고 자라난
슈페나는 언니오빠들에게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는데요. 



그렇게 슈페나가 10살이 되던 해,
아직 사람으로 변하지 못하는 파랑새의 몸으로
언니의 심부름을 가던 중, 쓰러져있던
커다랗고 하얀 고양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아주 작은 아기 파랑새의 몸이지만 열심히 약초를 모아
발라주며 돌보기 시작하는데, 
고양이는 매정하게도 몸이 낫자마자
슈페나가 잠이 든 사이에 떠나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슈페나는 순간적으로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그렇습니다. 사실 이 웹툰은 로판빙의물이에요.
슈페나는 전생에 자신이 읽던 19금 피폐수인물 소설에
빙의하게 된 것
그리고 자신은 독수리 가문의 골칫덩어리로
백사자 가문에 정략결혼을 당하게 되지만
사자가문에 독수리가 아닌 파랑새가 안주인이 되자
사자무리에서 괴롭힘을 당하게 됩니다.

더불어 남주인공인 리카르도와 진실된 관계가
되길 원했던 슈페나는 리카르도가
전쟁 끝에 데려온 사슴 수인 여주인을 사랑하게 되면서
악녀가 되는 인물이었죠. 

자, 이제 원작소설을 알고 있는 파랑새 슈페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인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귀여운 그림체 덕분에
한층 더 즐겁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원작의 내용을 알고 있는 슈페나는 독수리가문의
죗값을 치르기 위해 들이닥친 백사자가문의 가주,
미래의 시어머니에게 오히려 점수를 따며
정략결혼이 아닌 가주의 선택의 의한 백사자가문의
차기 안주인이 되는데요. 



아직 사이다 구간이 많지 않고 이야기 진행이
더딘 것처럼 느껴지지만 원작의 내용을 알고 있다는
슈페나의 장점 때문인지 백사자 가문에 입성하는 과정이
빨라서 답답한 느낌이 훨씬 덜 들었던 것 같아요.

또, 아직까지는 백사자가문에 입성한 지 얼마 안 되었고,
이제 막 결혼식을 치른 시점이기 때문에 큰 사건이나
사고는 일어나지 않아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더 펼쳐질지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여기까지 <백사자 가문의 파랑새 마님>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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