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08.25
여기 자신의 “죄”의 기억을 잊은 “사람”이 있다.
죄와 벌. 그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자신의 죄를 기억하면 사형집행장으로 가야 한다.
자신의 죄를 기억하지 못하면 평생을 죄책감에 시달려야 한다.
그는 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것이 신이 그에게 내릴 형벌이다!
사형 집행 D-1
수많은 사람들을 무참히 살해한 전대미문의 연쇄 살인마
‘살아있는 악마’ 장필두.
대한민국에서 오래토록 집행 되지 않은 사형을 부활시킨 장본인.
그런데, 식당에서 미끄러져 뇌진탕으로 혼수상태에 빠지고 만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사형수…내일이 사형 집행일인데…!
사형이 두려워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닐까?
죄수가 자신은 물론, 자신이 저지른 죄까지 모른다면?
그의 사형을 위해 기억을 되살려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장필두. 그는 정말 기억을 잃은 것일까?
아니면 사형 회피를 위한 고도의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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