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0.07.18
소설 <꽃을 들었다>의 서브남주의 주식을 산 서우리는 평소처럼 열심히 정주행을 한 후 여느 때처럼 1인 1 란슬롯을 주장하는 댓글을 남기고 잠이 들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잠에서 깨어보니 내 ‘최애캐’가 날 “아가씨.”라고 부르며 방긋 웃고 있다!아무래도 로또를 맞은 게 분명해. 아니면 전생에 우주를 구했던가. 그런 게 아니면 이런 일이 일어날 리가 없잖아?기왕 탄 로또, 제대로 써야겠다.나는 결심했다. `최애캐`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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