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11.14
가슴에 보석을 지닌, 사랑을 위해 살아가는 종족―랑에족.평화롭던 마을은 보석 사냥꾼의 습격으로 짓밟히고, 비올라는 가족을 잃고 노예로 붙잡힌다.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또 다른 랑에족 세레트. 동족이란 사실을 알고 구출에 대한 희망을 갖지만 세레트는 드로이 공작의 명에 따라 비올라를 노예로 사들인 것이었다. 공작과 만난 비올라는 마을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공작은 오히려 노예로 붙잡힌 랑에족의 잔인한 현실을 알려준다. 더 이상 돌아갈 곳이 없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는 비올라에게 세레트가 위로를 건네고, 공작을 돕는 일이 종족 전체를 위하는 길이라며 공작을 돕기를 권유하는데… “평화로운 마을. 다정한 사람들. 이 모습이 늘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다.그날이 오기 전까진―”살아남기 위해, 랑에족을 위해, 비올라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엘스카르 ⓒ 우나영 / 학산문화사[매월 5, 15, 25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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