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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만 취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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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만 취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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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1.01.02
“…어느 미친 X가 내 집 문을 두드리는 거야.”우리집은 보석상인데.자꾸 누가 상습적으로 우리 집 앞에 사람을 데려온다. 오지랖은 넓어서 욕을 하면서 치료해줬다. 남들은 그 사람들이랑 잘 되어보란다.“지난번에 암살 길드 수장을 구해준 것 아니었어?”“그분 여성분이세요.”“어라. 그럼 2번가의 억대 마르크 소유자인 악랄한 사채업자는?”“그분도요.”“…귀족 마차에서 휙 집 앞에 버리고 갔다는 사람은?”“영애시던데요.”그러다 6번째 사람이 실려온 날. 이번엔 처음으로 남자가 왔다. 거기다 대단한 미남.“벗어요.”“네? 네? 네? 아…. 아, 안경 말이군요.”그 남자는 밤낮의 인격이 전혀 다른 책 속 악당이었다.낮이면 청순하고 순진남인 이 남자.그러나 밤이면….“왜, 벗어달라며. 이번엔 어딜 더 벗으면 되나?”[보석에서 힘을 이끌어내는 여주 / 인격이 바뀌는 남주 / 낮은 청순 밤은 짐승남주 / 집착 남주 / 직진남 / 마수 남주 / 걸크 여주 / 범죄 설계 보석 위조 전문 여주 / 보석 찾는 여주]표지 일러스트 By 지나가던사람(@work_by_)타이틀 디자인 By 타마(@fhxh0430)

다른 작품 리뷰/인터뷰

현로 장인 작가님들의 찐 로맨스!<사내 연애 사절!>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일무이 로맨스> 두부 작가님과
<바른연애 길잡이> 남수 작가님의 합작!이자
네이버웹툰 화제의 신작!
<사내연애 사절!>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참나무 숯을 곱게 간 숯가루를
한지에 담아 꼬아 만든 '낙화봉'.


낙화봉을 강 위에 매달아 배를 타고 불을 붙이면
강물을 도화지 삼은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데요.
이를 '낙화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예쁘게 타는 낙화봉의 불빛을
바라보고 있는 한 소녀.

이 소녀가 오늘의 주인공 오윤지입니다.


"나랑…내년에도 여기 같이 올래?"
그리고 그녀의 썸남, 신새봄이 건넨 말.


현재 두 사람 사이에는
윤지의 유학이라는 난관이 있지만,


서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다음에도 이 아름다운 풍경에서 함께할 것으로
마음 표현을 대신하죠.


하지만...
시간은 흘러 흘러 10년 후!


썸남과의 약속은 무슨….


27살이 된 윤지는 축제 기획자가 되어
그저 그 시절 낙화놀이를
추억으로 그리고 있었습니다.

빨리 자신이 기획한 축제를
눈앞에서 볼 기대감에 신난 윤지.


그때, 자신의 첫사랑인 새봄과 닮은
실루엣의 남자를 보게 되는데요.


그저 그와 닮은 거래처 사람이었을 뿐일까요?
추억과 의문은 뒤로한 채 윤지는 축제 당일을 맞습니다.

"대한민국 축제에 찌이인한
한 획을 그어 버리는 거 아닐까…?"


순조로운 축제 진행을 보며 남긴 표우진의 한마디.


이대로 간다면 윤지와 우진은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건이 없다면 이야기는 있을 수 없는 법.

갑작스러운 화재로,
윤지는 한순간에 백수가 되어 버립니다.(ㅠㅠ)


그리고 그녀는 생계를 위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첫사랑 신새봄과 마주합니다.


"좀 더 멋진 모습으로 재회하고 싶었는데…."
현실은 커피 배달원으로 마주해 버린
부끄러움에 도망치는 윤지.


하지만,
새봄은 반가움에 윤지를 쫓아가고…

드디어 두 사람이 재회하게 됩니다...!


와중에 도망치다가 
발목을 삐끗해 버린 윤지.


새봄의 동생이자 윤지의 친구, 새롬에게
윤지의 치료를 부탁하기로 합니다. 


그렇게 마주한 세 사람의
10년 만의 재회.


쌓아온 반가움과 변함없는 따뜻함에 
술자리가 만들어지고,
윤지는 연락 한 통 없었던 10년 동안
쌓인 못다 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윤지는 거나하게 취하고
다음날 새롬의 집에서 일어나게 되는데...!


'뭐지...? 이 숭한 기억은...?'


이 장면이 꿈인지 현실인지도
분간되지 않는 상황.


과연 윤지와 새봄은
아름다운 첫사랑의 기억을 마주하고 
다시 한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걸까요?


그리고 무려 10년 동안
윤지가 연락조차 하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사랑은 '미완성의 미학'이라는데,
이 둘은 사랑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더 잘생긴 남자 주인공과
엉뚱 발랄한 여자 주인공으로 돌아온
두 작가님의 작품, <사내연애 사절!>!


저는 이 작품을 보면서
'이게 바로 로맨스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저의 두근대는 심장을
주체할 수 없었거든요...ㅎㅎ


낙화놀이와 드라마 같은 BGM으로 시작한
1화의 연출은 로맨스 감성을 더 자극했습니다.


감정이 메말라 있던 저에게
두근두근 설렘과
그 시절 첫사랑과 그리운 감정을
다시 한번 떠오르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빠른 재회 같은
속도감 있는 전개가 마음에 들었고,
인물들의 찰진 대사에서 오는
유쾌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예쁜 그림체와 스토리, 대사 하나하나
뭐 하나 빠지는 거 없는 <사내연애 사절!>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입니다.


두 작가님의 팬이셨던 분들!
감성을 자극하는 새로운 로맨스를 보고 싶으신 분들!


지금 바로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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