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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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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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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9.03.15
조연에 빙의한 지 9년 차,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 찾아왔다.*원작 여주인공의 시녀 생활을 청산한 지도 4년.웬 잘생긴 남자가 찾아왔다.그것도, 내가 모시던 아가씨를 닮은 남자가.“약속을 지키러 왔어, 블레아. 나와 평생을 함께하겠다고 했잖아.”“설마… 아가씨?”순간, 남자의 붉은 눈에 이채가 돌았다.코앞까지 다가온 그가 고개를 기울여 내 머리카락에 입 맞췄다.그리고 속삭였다.아주 다정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이젠 도련님이라 불러야지.”……네?*원작대로라면 여주인공, 클로이는 후회에 찌든 가족들을 거느리고남주인공 후보들과 해피라이프를 즐길 수 있었다.하지만 연재 중지되었던 원작 소설에는 큰 비밀이 있었으니……여주인공이 알고 보니 남자라면 어떻게 되는 거지?“크… 클로드, 가족들에게 가보지 않아도 괜찮아요?”“말했잖아. 필요 없어.”“그럼 저번에 그 남자분들은…….”“지금 내 앞에서 다른 남자 이야기를 하겠다고?”…그 남자들이 원래 당신이랑 이어져야 했을 남주인공들인데요.“나는 너만 있으면 돼. 다른 건 알 바 아냐.”가족 후회물의 주인공께서 모든 걸 다 뻥 차 버리고 내 곁에 있겠다고 선언했다.“그러니, 블레아. 너도 나만 보는 거야.”전에 없이 다정한 눈 속에 집착이 가득했다.※GL/Ts 아닙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단독 선공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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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행복해도 돼요? <해피 시월드>


안녕하세요 :) 
신데렐라 이야기 좋아하시나요?
저는 신데렐라가 공주님이 되는 과정보다는 이야기가 끝난 후
신데렐라가 행복해하는 외전을 보는 것을 더 좋아했었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웹툰은 신데렐라같은 스토리에 플러스
능력여주!
게다가 시댁의 온 식구들에게 사랑받는 스토리인데요!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웹소설 원작의 웹툰 <해피 시월드> 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 





황실에서도 어찌할 수 없는 힘을 가진 권력가,
히카르엘 공작가.

먼 옛날부터 대륙에는 마수들이 살고 있었지만
인간의 존재가 늘어나면서 점점 대립하게 되었고,
긴 전쟁의 끝에 밀려나게 된 마수들은 결국
북쪽 땅으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마수들의 왕은 북쪽을 유지하고 있는 가문 히카르엘 공작을
찾아가 마수들이 살 수 있게 해주는 대신, 
마수들은 북부를 떠나는 것도, 인간의 눈에 띄어서도 안되며
이를 어길 경우 히카르엘 공작가에서
사냥 하겠다는 맹약이었습니다.


그렇게 모두의 기억에서 전설로만 존재하는 마수의 존재를
유일하게 알고 통제하고, 사냥하는 히카르엘 공작가에는
언제나 온갖 추문들이 가득합니다. 

사람이 아니다. 흡혈귀다. 추남이고, 불구이다. 괴물이다
라는 등 온갖 끔찍한 소문이 무성하기만 한데.. 

그런 곳을 키워준 은혜를 갚으라는 양어머니의 말과 함께
팔려가듯이 공작가로 시집을 가게 된 로엘.

로엘은 걱정 가득한 얼굴로, 혹 소문만 무성한 공작가에서
다시 돌려보내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에 불안해 합니다. 



16살 나이와 어울리지 않게 작고 여리기만 한 로엘. 
로엘은 시집오기 전, 양어머니로부터 학대로
잔뜩 움츠러들어 민들레 홀씨같기만 한데요. 

양어머니이기만 하지만 따지고보면
로엘의 어머니의 동생인 양어머니.
양어머니는 자신의 언니가 남긴 유산을 가지기 위해
로엘을 떠맡았을 뿐이었기 때문에 늘 로엘이 눈엣가시였고,
어릴 때부터 받았던 학대로 인해 자신을 책망하고,
자신감없는 모습만 가득했죠.




그렇게 불안감을 가지고 도착한 히카르엘 공작가.
어째서인지 히카르엘 공작가의 사람들은 로엘을 마치 다른 세상의 종족인 것처럼 놀라워하고 낯설어 하는데요.

그 이후 만나게 된 자신의 결혼 상대, 아스란.
나이보다 훨씬 어른스러워 보이는 아스란은
어째서인지 로엘을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는 듯이
대하는데, 사실 과거에 마물의 나오는 숲에서
아스란은 로엘을 만난 적이 있었죠. 



그 과거의 인연을 간직해오던 아스란이 직접 선택한 자신의 신부, 로엘.

양어머니의 학대로 잔뜩 움츠러들었던 소심한 소녀 로엘은
마수의 성이라고 불리는 히카르엘 공작가에서 
자신을 찾아가게 되는데요.

아직 어리고 여린 로엘로 인해 결혼식은 로엘의 성년 이후로
진행될 예정이었고, 그 전까지 공작가에서 지내기로 하는데..

아직 커다란 로맨스 모먼트는 없지만, 어떤 이유로 아스란이
로엘에게 빠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감정은 사랑이 맞는지
더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아스란과 공작가의 사랑을 받으며,
나날이 밝아지는 로엘의 가족 힐링 성장 로맨스! 
로엘이 밝아지며 모두 건강하고 씩씩한 공작가에
보송보송한 로엘이 주는 따듯함으로 양쪽 모두 달라지는 
모습들이 정말 보기 좋아요 :) 

아직 웹툰은 연재 중이지만
여주인공에게 사실 특수한 능력이 있었고,
심상치 않은 존재임이 나타나는 떡밥들이 등장하는데요. 
로엘의 능력이 드러나는 와중에 그녀의 변화에 놀라지 않은 유일한 사람, 아스란! 



아스란은 과연 로엘의 과거와 어떤 인연이 있는 걸까요?
그리고, 로엘은 어떤 능력을 왜 가지고 있는 걸까요? 

전체적인 그림체도 좋았고, 시어머니인 공작부인도 정말 멋있게 묘사되서 굉장히 좋았어요.
감정 묘사도 좋다보니 로엘이 주눅 든 모습에서 점점 밝아지는 모습으로 변화하는 것이 크게 보여 훈훈한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전개가 빠르지 않고 다소 느린편임에도
여주인공 로엘의 힘인지 포근포근한 그녀 덕분에
이야기가 쑥쑥 진행되는 느낌마저 들어요! 




또, 로엘의 양부모에게 화내는 공작가의 사이다같은 장면들도
등장하는데, 힐링물인만큼 큰 고비없이 잔잔한 느낌이라서
편안하게 보실 수 있어요.
 
여기까지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작품
<해피 시월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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