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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106.02.07
학창 시절 만년 2등 수현은 너무도 완벽하기만 한 은성에게 시기를 느낀다. 태어나 처음으로 자신을 불타오르게 만든 은성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했지만 역부족이었고,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모든 의욕을 잃게 된다. 시간이 흐른 뒤, 모든 걸 잊고 살던 수현. 우연히 은성이 처음으로 무너진 모습을 보게 되어 쾌감을 느낀다. 그로 인해 은성에 대한 집착이 다시 피어나고, 그의 더 큰 추락을 눈앞에서 지켜보고 싶다는 욕망을 품게 되는데…

다른 작품 리뷰/인터뷰

집착광공인 내가 고양이 집사…?! <집착광공 집사전략>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집착광공…
좋아하시나요?


저는 너무 좋아한답니다ㅎㅎ
올블랙을 즐겨 입고 항상 무표정인 컨셉이
너무 귀엽고 웃기지 않나요..?


오늘은 제목만으로도
제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던 작품을 소개할게요!


저를 설레게 한 작품!
바로, <집착광공 집사전략>입니다.


집착광공 클리셰를 가진 주인공이
고양이 집사가 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인데요.


엄근진 집착광공과 귀여운 고양이…
너무 안 어울리지 않나요?


상상하기 힘든 두 소재의 조합…
벌써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죠?
개그물입니다!


광공이 확실한데,
그런데… 정말 웃겨요!

상상이 안 되긴 하지만
일단 한번 보시면,
제 말을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럼, 바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천상천하 제일가는 집착광공,
'지태광'은 이른 아침에
온기가 식어버린 시트를 발견합니다.


누군가 있어야 할 자리가 텅 빈 상황!
주인공은 익숙한 상황이라는 듯 일어나,
시트에 있어야 할 존재를 찾습니다.

되려 어디 숨었을지 기대까지 된다는
'집착광공'적인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내는 주인공!


주인공이 찾는 존재는 과연 누구이며,
발견된 뒤에는 어떻게 될지!
마음이 조마조마하는데요.


주인공이 찾던 존재는 바로 고양이였습니다.


"넌 절대로 내게서 도망칠 수 없을 테니까."


서늘한 광공의 면모가 드러나는 대사와 연출,
이전에 고양이가 숨었던 장소를 나열하는
'집착광공'적인 모습들이
여지없는 '집착광공 클리셰' 남주입니다.


하지만, 이런 집착광공이 찾는 게
고양이라는 점이 유쾌하고 재밌게,
그리고 귀엽게 느껴지는데요.


고양이가 왜 숨었나 했더니,
'동물병원에 가기 싫어서'였습니다-!


집사분들이라면 공감할 만한 이야기죠?
눈치 빠른 고양이를 병원에 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오늘도 몸에는 발톱으로 인한
영광의 상처가 늘어갑니다.
피도 눈물도 없어 보이는 주인공이
고양이 집사가 된 데는 어떤 사연이 있던 걸까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볼까요?
쉬이 잠들지 못하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피곤함에 절어 정상적인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반복되는 악몽과 환청에 고통스러워해야만 했죠.
(집착광공 특: 불면증 있음, 4시간 이상 자면 안 됨)


보통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집착광공의 고통스러운 삶이 치유된다면,


이 웹툰은 아무래도 '고양이'와의 만남이
남주를 치유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인공 지태광은
[GwangGong]그룹의 이사이자 후계자입니다.
(집광광공 특2: 재벌임.어쩜 이름도 광공…)


아버지인 회장과도 서먹하고,
그룹 내에는 예민한 그의 성정 때문에

핏빛에 물든 고고한 황제,
냉혈한 미치광이,
늑대 도련님 등…

옛날 인터넷 소설에
나올법한 별명으로 불리는데요.


그런 그의 인생이 바뀌게 된 분기점이 나타납니다.

아버지의 호출로 스트레스를 받은 태광,
바쁘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와
거칠게 차를 모는 순간!
그 앞에 고양이가 나타난 것인데요.


태광은 고양이를 보고는
다급히 핸들을 틀게 됩니다.


태광의 차가 들이받는 바람에
택시가 박살난 택시기사와의 해프닝은
가뿐하게 돈으로 해결해 버린 뒤!


티없이 맑고 귀여운 눈동자의 고양이를 마주합니다.
물론 '집착광공' 태광은
저 순수한 눈망울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단지, 너 때문에
낭비한 돈과 시간을 없던 것으로 해줄 테니
다시는 눈에 띄지 말라는 생각을
속으로 품을 뿐이었죠.

그러고는 회사로 복귀했는데…
비서가 아까 봤던 고양이를 들이밉니다(?)


하 비서는 태광이 택시를 친 현장을 목격했고,
고양이가 다리를 다친 것 같아 데려왔다고 말하는데요.


태광의 말을 야옹 소리로 모두 끊어먹은
고양이는 그렇게 태광의 사무실에 입성합니다.


태광은 멀쩡해 보이는데 무슨 상처냐며 
고양이의 뒷덜미를 잡아채는데요.


태광이 잡아챈 순간,
고양이는 발톱으로 태광의 얼굴을 긁어버립니다.
하 비서는 도망가 버리고,
둘만 남겨진 일촉즉발의 상황!


예민한 성정의 태광이
고양이에게 어떤 짓을 할지 조금 두렵기도 한데요. 


하 비서의 말을 상기하며
자신의 책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 태광은
다행히도 고양이를 챙기기로 마음먹은 듯합니다.


그렇게 고양이에게 먼저 다가가는 태광!
그러나 집사분들이라면 경험해 보셨겠지만,
고양이는 쉽게 마음을 열어주지 않죠.


고양이는 태광이 먼저 다가갔음에도
사무실을 난장판으로 만들고는 가구 밑에 숨어버립니다!


순식간에 난장판이 된 사무실!
가구 밑에 들어간 고양이를 잡기 위해
태광은 엎드려 수그린 자세를 취하는데요.


그때, 태광의 전속 셰프 오지락이 들어오게 되고
씰룩대는 태광의 엉덩이를 목격하게 됩니다.


셰프도, 태광도 정신이 혼미해지는 상황입니다.
'집착광공'이라면 사형 집행을 받아도
마땅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죠….


대체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진진하고,
주인공의 이미지가 걱정되기도 하는데요.


태광은 과연 탈 없이
집사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고양이 ‘블랑슈’의
집착광공 집사가 될 수 있을까요?


이후의 이야기는
본편에서 확인해 주세요!


<집착광공 집사전략>
'집착광공'에서 시작해서
'고양이 집사'로 마무리되는 이야기입니다.


틈 하나 없는 '집착광공'이
고양이를 만나 어떻게 변할지,
과연 그는 멋진 집사가 될 수 있을지,
그리고 집착광공의 면모를 유지할 수 있을지 등!
여러 방면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입니다.


초반 장면만으로도 유쾌하고,
신선한 느낌을 받은 작품이라서
굉장히 재밌게 봤답니다.


특히 개그물에 집착광공이 등장하는 건
생소하고 특별하게 느껴져서 
오랜만에 새로운 재미를 찾은 느낌이었는데요.


매력적인 소재들로 펼쳐질
앞으로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시길 바라며,


집착광공이 등장하는 개그물을 원하시는 분들,
어울리지 않는 두 소재의 케미가 궁금하신 분들께

네이버웹툰
<집착광공 집사전략>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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