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4.10.10
누군가… 인간은 꿈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고 했다. 개소리다. 어떤 이에게는 꿈은, 견딜수 없는 지옥이 되기도 하니까. 찰나의 눈 깜박임조차 두렵게 되는 지독한 지옥. 게다가…… 꿈이 잔인한 이유는… 원하지 않아도 예고 없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생의 가장 행복해야할 순간에도 예외없이… 또한, 꿈은 참으로 균형있는 공평함을 지나고 있다. 그 증거로... 아무리 많은 돈을 지불해도 원하는 꿈을 골라 즐길 수 없듯... 아무리 많은 돈을 지불해도, 원치 않는 꿈을 꾸지 않을 방법도 없다. 그래서 난 소원한다. 오늘 하루라도 … 일년중 단 한번뿐인… 하루만이라도… 꿈을 꾸지 않는 밤이 되기를… 그게 지나친 소원이라면… 차라리 잠들지 않는밤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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