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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한 영애는 엔딩 외엔 집착하지 않는다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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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한 영애는 엔딩 외엔 집착하지 않는다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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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3.06.09
[당신은 엔딩을 맺지 못했습니다.]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에 빙의하지만, 약혼자가 바람을 피워서 엔딩 실패를 맛보게 된 세르델. 첫 시작점으로 리셋된 그녀는 더 이상 전처럼 살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가장 먼저, 바람난 똥차 처리부터! “영애. 우리 헤어집시다. 파혼서는 곧 영애의 가문에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당신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왜 가장 중요한 얘긴 쏙 빼놓나요? 혼수로 미리 받아 간 것도 돌려주셔야죠.” 구질구질하게 굴지 말라고! 한 번 망한 주식을 미련 없이 떠나보내니 어느 순간을 계기로 남주들이 그녀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아가씨께선 저와 동생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저를 아가씨의 곁에 둬 주십시오.” 더불어 원작에선 죽었지만, 그녀가 살려 내 새 삶을 살게 된 남자까지 자신만 바라본다. 과연 세르델은 무사히 엔딩 맺기에 성공하고 게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게임 빙의 후 회귀 #사이다여주 #능력여주 #무심여주 #상처 많은 가족들 #서로가 서로를 구원해 줌 #츤데레 언니와 오빠 #역하렘 #매력적인 남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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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예쁜 작화의 리디 독점 웹툰
<신의 눈을 가린 채 입을 맞추면>!


작화도 작화지만
정말 흥미로운 스토리의 작품인데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계신 것 같아
추천해 드리려고 들고 왔습니다 :) 


<신의 눈을 가린 채 입을 맞추면>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빛나는 은발에 은빛 눈동자,
다른 사람과의 접촉만으로
그 사람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축복받았다는 신녀 노에미.


그녀는 신녀라 불리고
신의 아내라 불리지만…
말만 신의 아내이지,
성년이 되면 신에게 받쳐질 제물이었습니다. 


타인의 미래는
잘만 예지하는 노에미지만,
어째서인지 자신의 미래에서는
늘 죽음만을 보게 되죠. 


그녀는 자신이 보는 타인의 미래 때문에
늘 괴로운 상태입니다.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부부에게
'곧 아이가 생길 거예요'라고
기분 좋게 예언해 주면서


힘들게 가진 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죽을 것이라는 내용까지는
말할 수 없기 때문이죠.

늘 자신의 죽음을 예지하고,
타인의 괴로움을 온전히 느끼는 노에미는
신전의 철저한 관리와 압박 속에서
그야말로 절제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산책길에 만난 마을의 아이들이
어떻게 '예지'라는 게 있을 수 있냐며
투덜거리는 소리를 듣게 되는 노에미.


그녀는 그 아이와 똑같이 말하는
누군가를 생각하며 웃게 되는데요.


그는 누구일까요?

상인으로 살고 있는 테오.


노에미의 예언대로 머지않아
큰 거래를 달성하지만,
화물선이 침몰당하는 사고를 겪게 되고!


테오는 곧장
노에미를 찾아오게 되는데요.


테오가 바로 노에미의 예지를 믿지 않았던
'그'였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우연한 실수로 입을 맞추게 된
테오와 노에미.


그 순간 노에미는 
늘 죽음만을 보던 자신의 미래가 아닌,
넓은 바다 위 배에 올라가 있는
자신과 테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생전 본 적 없는 자기 모습과,
행복해 보이는 표정을 보고는
그 미래로 향하기 위하여 
테오에게 계약을 제시하는 노에미.


그렇게 노에미는
신전을 도망쳐 나와
테오와 여행길에 오르게 됩니다.


테오의 도움으로
노에미에게 예지한 미래처럼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신의 아내이지만,
신이 아닌 테오와 입을 맞췄다는 설정부터
아주 제목과 딱 맞아떨어지는데요.


아무리 운명을 바꿔보려 발버둥 쳐도
제물이 될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노에미가
신전 밖 세상으로 나와
새로운 것들을 하나씩 배워가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흐뭇할 수가 없어요! :)


여기까지,
리디에서 만날 수 있는 웹툰
<신의 눈을 가린 채 입을 맞추면> 리뷰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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