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11.19
#무심수#얼음수#공에게만까칠한수#상처있수#요리사공#미남공#능력있공#능글공#다정공#완전들이대공#스토커기질있공#자뻑기도 있공
색맹인 만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인 정세온은 새로운 작품에 들어가면서 소개받은 세프 차지환과 만나게 된다. 한창 잘나가는 스타 셰프인데다 잘생긴 미남자인 그는 오만하고 멋대로인 인상이었다. 조용하고 예민한 성격의 세온과는 여러 가지로 맞지 않는 사람이었다. 게다가 그는 세온에게 상처를 주고 떠난 연인과 관련된 사람이었다. 악연이라 생각해 지환을 피하는 세온과 달리, 지환은 세온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한다.
세온은 그런 그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술을 마신 두 사람은 술김에 충동적으로 섹스하게 된다. 원치 않은 밤을 보낸 후 지환은 사실 예전부터 그에게 반해 있었다고 고백을 하게 되고, 세온은 충동적으로, 그와 잠자리를 목적으로 만나기로 한다.
만남을 거듭하게 되면서 안 좋았던 첫인상과 달리 지환이 후각을 잃었다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요리사로 성공했단 사실을 알게 되며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그에게 마음이 열리는 세온. 그런 두 사람 앞에 세온의 옛 연인인 지영원이 다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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