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8.03.26
강에서 시체를 건지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형섭.어느날 갑자기 우연히 떠내려온 옛 관을 발견한다. 흉관이라 액운이 올 수도 있다고 동료는 만류하지만 형섭은 관과 관속의 보물을 팔아 일확천금을 벌 생각에 눈이 멀었다.관을 팔아 큰 돈을 벌게 된 형섭은 바로 일을 접고 귀향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불행의 시작이었다. 관에서 나온 팔찌를 딸에게 선물한 순간 관속에 봉인되었던 귀신이 딸에게 빙의된 것이다.형섭은 딸을 구하고자 퇴마사를 수소문하게 되고 퇴마사 설후를 만나게 된다. 퇴마사 설후의 도움으로 무사히 목숨을 구할 수 있었지만, 설후 역시 자신의 부인을 죽인 끔찍한 살인마이다.딸과 가족을 지켜야 하는 형섭, 하지만 그의 부모님, 가족, 퇴마사, 친구들까지도 이 흉관의 저주의 소용돌이 속에 빠져버린다. 이제는 누가 우리편인지 누가 귀신인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 다다른다. 딸을 살리기 위하여, 형섭은 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던 흉관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비밀을 파헤치면서 밝혀지는 새로운 사실들… 그리고 생존을 위한 귀신 무리들과의 처절한 싸움…과연 형섭은 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딸을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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