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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한 남편에게 시집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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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한 남편에게 시집갔는데
네이버 시리즈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4.04.25
[병약하다고 소문난 황제 남편의 충격적인 진실] 집안의 애물단지로 키워진 사생아, 메레디스. 권력에 눈이 먼 아버지로 인해 병약한 황제에게 팔려가듯 시집을 가 버렸다. 서있는 것조차 힘들다고 하니 분명 초야도 제대로 못 치르겠지. 그러나 신방에서 본 건… "들켜 버렸네. 안 올 줄 알았는데." 사방에 쓰러진 암살자들과 피를 잔뜩 뒤집어 쓴 채 내게 검을 겨누는 남편이었다. 병약한 거 아니었어? 왜 멀쩡한 건데?! 나를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 이 남자는 사실 흑주술로 인해 병치레를 앓고 있었다. "제가… 폐하의 병을 낫게 해 드릴 수 있다면요?" "아무 말이나 한다고 살려주겠다는 뜻이 아니였는데." 당장이라도 날 죽일듯 바라보는 남편에게서 살아남으려면 내가 숨겨왔던 능력을 써서라도 그를 치유해야 한다. 그렇게 목숨을 담보로 한 계약을 맺었는데… "나는 그대가 필요해. 어쩌면 영원히…" 어째 내 남편이 건강해지다 못해 달라진 것 같다. 저희, 계약 관계 아니었나요?

다른 작품 리뷰/인터뷰

비운의 아카데미 삼류 악당에 빙의됐다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밌고 신선한 웹툰을 가지고 왔습니다!

혹시 학교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 있나요?
판타지 소설을 보다 보면 그 세상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지는 마음도 드는데요.

그런 당신을 위한 대리만족 소설!
아카데미 게임에 빙의하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란 작품을
추천드려 볼까 합니다.



어느 날, 주인공은 ‘실베니아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한
게임 속에 들어갑니다.
그중 에드 로스테일러라는 악당 캐릭터에
빙의하게 되는데요.
애석하게도 에드 로스테일러는 초반에 기숙사에서
쫓겨난 존재감 없는 캐릭터에 불과했죠.

빙의하자마자 주인공이 보게 된 것은,
자신을 호적에서 파버리겠다고 통보하는
가문의 편지였습니다.
빙의돼도 하필 이런 캐릭터에 빙의 돼버리다니!
주인공은 상태창을 열어 스탯을 확인해 보지만,
에드 로스테일러의 스탯은 최악 중 최악이었습니다.



초반 시나리오에서만 등장하고 스토리에서
완전히 퇴장하는 삼류 악당이니 어쩔 수 없었죠.
기억나는 건 엔딩크레딧에서 거지꼴을 하고 구걸하는
에드 로스테일러의 처참한 말로였는데요.

주인공은 다짐합니다.
자신은 절대로 그런 엔딩을 맞이하지 않으리라고!
반드시 끝까지 살아남아주겠다고!



일단 주인공은 ‘아카데미 졸업’이라는 목표를 설정합니다.
아카데미만 졸업하면 먹고사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을 거라는 생각에서였죠.
그러나 주인공은 가문에서 쫓겨나고
기숙사에서도 쫓겨난 처지이기에 갈 곳이 없었는데요.
주인공이 걸음을 옮긴 곳은 아카데미의 북동쪽
미개발 숲이었습니다.
주인공은 이 숲에서 지내며 의식주를 해결하기로 합니다.

개학까지 남은 시간은 열흘!
그때까지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로 하는데요.
나무장작을 모아 모닥불도 만들고, 나무껍질도 먹고,
집도 지으며 자연인과 같은 삶을 사는 주인공.
어느 정도 생활에 적응된 주인공은 무기도 만들고,
고기도 잡으며, 나름 안정된 일상을 보내는데요.



그런 주인공 앞에 게임의 메인 캐릭터,
황녀 페니아가 등장합니다.
그녀는 바로 에드 로스테일러를 기숙사에서
쫓아낸 사람이었죠.
아직도 이곳을 떠나지 않은 거냐고 타박하는 페니아.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흥미진진한데요.
과연 주인공은 무사히 아카데미를 졸업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인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를 감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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