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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한 남편에게 시집갔는데>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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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한 남편에게 시집갔는데> 세트
리디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2.03.07
[해당 도서 1~5권에는 총 8장의 삽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권력에 눈이 먼 아버지가 나를 억지로 병약한 황제와 결혼시켰다. 아주 연약하다니 첫날밤도 제대로 못 치르겠지. 별 기대 없이 신방에 들었는데……. “아, 이런.” 사방에 쓰러진 암살자들과 피를 잔뜩 뒤집어쓴 채 내게 검을 겨누는 남편이 있었다. “들켜 버렸네.” “…….” “안 올 줄 알았는데.” 분명 병약하다던 남편이, 왜인지 지나치게 건강한 것 같다. * “이제 충분히 건강해지신 것 같으니, 전 이만 떠나겠습니다.” 정중한 인사와 함께 고개를 들어 올리는데, 어쩐지 남편의 표정이 좋지 않다. “떠난다고? 어디로?” “글쎄요. 제 능력을 이용해서 병원이나 차려볼까 하고요.” 나는 조심스럽게 우리의 이혼 계약서를 내밀었다. 그리고 그 순간- 찍! 찍! 남편이 무표정한 얼굴로 이혼 계약서를 찢어버렸다. 나는 황당한 표정으로 남편을 쳐다보았다. 이 남자가 미쳤나? “지, 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 남편은 한참 동안 침묵하다 입을 열었다. “나 아직 아픈 것 같아, 메레디스.”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집착남주 #가족후회물 #복수 #낮에는 병약한 예민까칠남주 #밤에는 건강한 짐승남주 #낮져밤이(?)남주 #뜻밖의 건강함에 당황한 여주 #저주에 걸린 남주의 치료제 여주 #밤마다 치료해주는 여주 #나중에 이혼해줄게>죽어도 이혼 못 해줘 #다 나았지만 꾀병 부리는 남주 표지 일러스트 : 악기 삽화 일러스트 : 먀가린

다른 작품 리뷰/인터뷰

그 토끼, 제가 한 번 길러보겠습니다. <토끼 여주의 새엄마가 되었다>
안녕하세요 :) 
회빙판이라면 환장하는 제가 오랜만에 신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작품은
네이버에서 만나실 수 있는 웹소설 원작의 작품인데요.
"회귀", "빙의", "판타지" 거기다
수인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만한
작품이니 집중해 보시기 바랍니다 :) 

그럼 리뷰 바로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19금 피폐물인 <토끼 공녀의 은밀한 방>을 즐겨보던
여주인공. 연재를 중지한다는 공지를 보고서
그저 에너지음료를 먹고 잠들었을 뿐인데,
피폐한 역하렘 소설 속 토끼 수인의 여주인공을 괴롭히는
악역 계모로 빙의 버린 오늘의 주인공 글로리아.

빙의되자마자 결혼식을 치르게 된 여주는
소설 속에서 토끼수인 여주를 괴롭히다가
남주 후보들에게 처단당하고 마는 악역입니다.




글로리아가 결혼하게 된 대상은
그레이안 솔즈베리 공작으로 늑대 수인이지만
토끼 수인인 에이프릴을 양녀로 삼았는데요.

그런 그가 아이스턴 왕국의 왕녀이자 수인들을
극도로 혐오하여 노예로 삼고 학대하는 글로리아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인해 결혼을 하게 되었지만,
이미 빙의를 한 글로리아는 딸이 되어버린 토끼수인
에이프릴이 그저 귀엽고 사랑스럽게만 느껴집니다. 

소문과는 다른 글로리아를 지켜보며 그레이안은
자신의 생각이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하고
글로리아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오히려 소문과 정반대인 그녀를 보며
점점 흥미를 가지게 되는 글레이안,
남편이 잘생긴 것은 알지만 그러나 저러나 자신의 딸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글로리아는 에이프릴과
친해질 방법만을 계속해서 생각합니다. 
엄마의 손길이 그리워서 인지 에이프릴 역시
글로리아를 금세 받아들이는데요.
은근히 시원시원한 글로리아의 성격덕에
이야기 진행도 빠른 편입니다.



원작의 이야기가 19금 피폐물이지만 귀여운 캐릭터들과
분위기 연출 덕분에 가볍게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또, 요즘 육아물에 특징! 바로 부부관계이죠!
육아힐링물의 훈훈함 뿐만 아니라
빙의한 여주로 인해서 남편과의 사이가 돈독해져
로맨스가 가미되기 마련인데요! 
<토끼 여주의 새엄마가 되었다> 역시 그런 점 때문에
보는 재미가 더욱 더해지는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해드린 웹툰 <토끼 여주의 새엄마가 되었다> 
네이버에서 바로 확인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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