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잠겨죽어도
-
잠겨죽어도
네이버웹툰
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4.05.14
외딴섬에서 살고 있는 소년 “혜성”은 바다에서 만난 인어 “윤해”와 만나 서로 유일한 친구가 되지만 곧 혜성의 이사로 둘은 원치 않게 헤어진다. 6년 뒤, 윤해는 신비한 능력을 얻고 혜성을 다시 찾아온다. 하지만 혜성은 어렸을 때처럼 윤해와 모든 시간을 함께 하기엔 많은 것이 달라져있었다. "난 너랑 다르게 사람이잖아, 윤해야." 혜성을 향한 윤해의 애착이 조금씩 통제로 번져가는데... 2022년 지상최대공모전 2기 수상작.

다른 작품 리뷰/인터뷰

특별한 소년의 아름다운 모험 <율리>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율리>라는 웹툰입니다!
포근하고 동화 같은 그림체가 특징인 작품인데요.



첫 장면은, 노예시장의 거리를 걷는 신의 도서관 관장
쿠무라의 모습으로 시작되는데요.
불법 노예시장을 구경하던 쿠무라는
누군가의 노랫소리를 듣습니다.

관장은 노래를 단번에 알아듣습니다.
신의 사원 밖에서는 절대로 알 수 없는 경전의 내용을
가사로 부르고 있었던 것이지요.
노래를 부르고 있던 아이는 바로 율리라는 이름의
노예 아이였습니다.



율리의 첫인상은 좋지는 않았습니다.
도끼눈에, 머리의 땜빵에, 발에 왕점에,
왕점 위에 난 털 두 가닥까지...
그야말로 꼬질꼬질한 모습이었는데요.



주인은 율리를 사지 않겠냐고 제안합니다.
쿠무라는 같이 다니는 수행자인 눌미라의 주머니를
탈탈 털어 율리를 노예로 구입하는데요.

율리는 자신을 산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합니다.
혹 자신을 때리거나 밥도 안 주고 부려먹기만 하는
나쁜 사람은 아닐까 걱정하기도 하는데요.

한편 눌미라는 쿠무라가 왜 필요도 없는
일꾼을 샀는지 갸우뚱해합니다.
그런 눌미라에게 자신이 아는 아이라고 말하는 쿠무라.



그리고 마차가 도착한 곳은 신의 사원이었습니다.
신의 사원은 함백에서 가장 큰 종교사원으로,
이곳에선 계급이 없으며 모두가 평등하다고 하는데요.
꼬질한 율리를 목욕시켜 주고 새 옷까지 주는
신의 사원 사람들.



율리는 열심히 청소하면 칭찬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신의 도서관을 깨끗하게 청소합니다.

율리는 이 일이 정말 적성에 맞는다며 아무 데도
가지 않고 평생 신의 사원에서 일했으면
좋겠다고 말하죠.



그런 율리에게, 쿠무라는 몇 가지 질문을 합니다.
그와 동시에 거짓으로 대답했다가는 목숨이
위험할지도 모르는 무시무시한 경고를 주는데요.
그리고는 노예 시장에서 들었던 노래에 관하여
물어봅니다.

‘흰 낙타 이야기’를 누구에게 들었냐고 물어보는 쿠무라.
율리는 “읽었다”라고 대답하지요.
쿠무라는 그 대답을 듣고 율리가 신의 사원에
처음 온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단번에 알아차립니다.

평범한 노예 소년인 줄 알았던 율리.
하지만 율리에게는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과연 율리는 어떤 비밀을 갖고 있는 걸까요?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인 <율리>를 감상해 주세요!
더 읽기
웹툰가이드 인기글